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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2774
2021.03.07 (23:24:54)

-이승환목사의 아침메지

제목:간절함의 기도를 회복하자.

성경:(마15:27)" 여자가 가로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하니"

 

 

1.목회를 하면서 가장 가슴이 아팠던 적이 있었습니다.


2.그것은 바로 자녀들을 먼저 천국에 보내신 부모님들을 볼 때입니다.

 

3.여러가지 이유로 장례식을 치루지만... 그중에서도 자녀들을 먼저 보낸 부모님들의 슬픔을 헤아리기 어렵습니다.

 

4.그리고 또 한가지가 있다면 바로 자녀들이 장애우일 경우 입니다.


5.그것도 중증 장애를 가진 자녀들 둔 부모님들은 그 자녀들을 위해서 모든 것을 희생하며 헌신하며 살아가십니다.

 

6.오늘 본문에서는 그와 비슷한 자녀들을 둔 한 여인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7..이 여인은 바로 가나안 여인입니다.

 

8.그런데 자신의 딸이 이주 흉악한 귀신을 들린 상태입니다.


9.그래서 이런 저런 치료를 받았지만 낳아지지 않았습니다.

 

10.결국에는 고생끝에 예수님을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11.(마15:22)"가나안 여자 하나가 그 지경에서 나와서 소리질러 가로되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히 귀신들렸나이다 하되"

 

12.그런데 이상하게도 예수님은 이 여인을 보고도 반응하지 않고 계십니다. 


13.가나안 여인이 하도 소리를 지르고 있으니 제자들이 나서서 예수님께 청하는 장면을 보게 됩니다.

 

14.(마15:23)"예수는 한 말씀도 대답지 아니하시니 제자들이 와서 청하여 말하되 그 여자가 우리 뒤에서
소리를 지르오니 보내소서"

 

15.원래 예수님은 이렇게 소외되고, 힘 없고, 가난한 사람들을 보시면 먼저 다가가서 손을 붙잡어 주시고, 기도해 주시고

치료해 주셨습니다.


16.그런데 지금의 상항은 전혀 다른 상황입니다.

 

17.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18.(마15:24)"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하신대"

 

19.그 때에도 이 가나안 여인은 포기하지 않고 예수님께 다시 도움을 청하는 장면을 볼 수가 있습니다.

 

20.(마15:25)"여자가 와서 예수께 절하며 가로되 주여 저를 도우소서"

 

21.그렇게 간절히 간청하는가나안 여인에게 예수님은 한번 더 상처가 되는 이야기를 하십니다.

 

22.(마15:26)"대답하여 가라사대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23.한마디로 이 가나안 여인에게 당신은 '개'라는 표현을 사용하셨습니다.


24.이방인을 무시하는 소리를 지금 예수님께서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이 때에도 이 가나안 여인은 포기를 하지 않습니다.

 

25.(마15:27)"여자가 가로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하니"

 

26.이 여인의 고백입니다. 자신은 '개'라는 것입니다.


27.그러나 개라도 자신의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는 먹는다는 것입니다.

 

28.예수님께서 이 여인의 믿음을 보시고 크게 칭찬하셨습니다.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고 하셨고, 이 가나안 여인의

딸은 그 시로 치료를 받았습니다.

 

29.오늘 본문에서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30.오늘 예수님은이 여인의 믿음을 보시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두번의 거절을 하시고, 무시하셨지만 끝가지 포기하지 않는

여인의 간절함을 보신 것입니다.

 

31.오늘 우리의 기도가 그럴때가 있습니다. 기도를 하면 하나님이 즉시 응답해 주시는 것도 많이 있습니다.


32.그러나 오늘 가나안의 여인의 기도처럼 우리 자신의 믿음을보시기 위해서 오랫동안 기도를 하게 하시고, 나의 모든 것을 다 내려놓기까지 기다릴 실 때도 있다는 것입니다.

 

33.우리가 기도 할 때에도 오늘 예수님이 가나안 여인의 간청을 외면 하신 것처럼 기도를 아무리 해도 응답이 없다고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34.또한 예수님께서 가나안 여인을 향해서 거절하시고, 자존심을 완전히 상하게 해서 우리의 모든 것이 다 깨어지길 원하시는

기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35.그런데 오늘 우리가 이 가나안 여인을 향해서 배울 수 있는 것은 바로 "부스러기라도 좋사오니"라는 간절함의 간청입니다.

 

36.우리의 기도가 어느 때부터인가  이런 간절함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애절함이 없어졌습니다. 한번 두번 기도하고 응답이

없으면 너무 쉽게 기도를 포기하는 우리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37.왜 이런 간절함의 기도가 사라졌을까요? 혹시 내가 너무 편하고 아무런 문제가 없어서 기도의 간절함이 사라지지 않았나요?

 

38.아니면 너무 기도가 형식적이 되어서 "주실라면 주시고, 안주셔도 됩니다"라는 식의 기도를 하고 계시지 않나요?

 

39.오늘 저와 여러분의 기도에 이 여인처럼 간절함이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부스러기라도 원하는 사모함이 있었으면

합니다. 그것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기도가 아닐까요?

 

40.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의 기도를 한번 점검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기도에 간절함을 회복하기 바랍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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