Ȩ 걳ȸ KDM
이승환목사
조회 수 : 3484
2021.03.25 (23:07:01)

-이승환목사의 아침메세지

제목:사랑의 빚 외에는... 

성경:(롬13:8)"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1.요즘의 현대인들에게 카드라는 것은 거의 일상의 생활화 되어있습니다.

2.그래서 아마도 카드 빚이 없는 사람은 거의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많이 빚이 있습니다.

3.신용카드는 말 그대로 신용을 담보로 하는 카드입니다.


4.지금 당장 내가 돈이 없어도 카드한장만 있으면 현금처럼 쓸수가 있는 것입니다.

5.그래서 요즘은 정말 돈이 있다는 사람은 지갑에 현찰 되신 카드만 가지고 다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6.카드는 우리에게 편리함을 줍니다.

7.그래서 내가 지금 당장 가지고 싶는 것도 매달 조금씩 돈을 내면 그 물건이나 또는 가지고 싶은 것을 나의 것으로 살 수가 있습니다.

8.그래서 어떤 사람은 그 조금씩 조금씩 하던 카드 빚 때문에  신용 불량자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9.그런 카드 빚이  있는 사람은 늘 마음이 불안합니다.

10.그래서 도망도 다니기도 하고, 숨어다는 경우도 있습니다.

11.오늘 성경은 우리에게 사랑의 빚 외에는 지지 말라고 하십니다.


12.무슨 말씀인가?


13.우리 그리스도인에게는 다른 빚이 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14.그것은 바로 사랑의 빚이 있다는 것입니다.

15.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구원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16. 나같은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한 십자가의 사랑입니다.


17.또한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자기의 아들을 죽이면서 사랑하신 대속의 사랑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18.우리 모두는 이 빚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빚을 갚아야 합니다.

19.카드 빚이 있으면 불안하고 초초 하지만 사랑의 빚은 우리에게 감사와 감격과 눈물을 흘리게 합니다.

20.오늘 당신은 어떠한가요?


21.어떤 빚을 많이 지고 살아가고 있습니까?

22.물론 카드 빚이 있다고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23.다만 우리의 형편에 맡게 규모있게 사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24.이제는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의  귀한 빚을 갚을 차례입니다.

25.우리의 주변에 아직도 예수믿지 않은 사람들에게 우리는 복음의 빚이 있습니다.


26.나의 주변에 가족이들, 친구와 직장 동료들이 아직도 예수님을 아직도 모르고 있다면 이제 당신은 주님에게 빚진 것을  그 사랑들에게 갚아야 할 차례인 것입니다.


27.먼저 그헌 가족과 이웃과 동료들을 위해서 기도하기 바랍니다.


28.그리고 그 사람들을 구원하도록 헌신해야 합니다.


29. 때로는 그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대가를 지불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30.이제는 예수님에게 빚진 것을 다른 영혼들에게 갚을 차례입니다. 샬롬!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879 no image 하나님의 그 사랑...
이승환목사
166 2025-04-08
1878 no image 십자가를 피하지 말고 당당히 지라.
이승환목사
202 2025-04-06
1877 no image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이승환목사
361 2025-04-01
1876 no image 대만 선교의 충성스런 제자들...
이승환목사
287 2025-03-31
1875 no image 대만선교 다녀오겠습니다.(3/25-29까지)
이승환목사
534 2025-03-23
1874 no image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라.
이승환목사
383 2025-03-20
1873 no image 십자가의 은혜를 지속적으로 공급받기
이승환목사
565 2025-03-18
1872 no image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
이승환목사
402 2025-03-13
1871 no image 하나님의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이승환목사
441 2025-03-11
1870 no image 10기 아침메세지 확정"안정욱청년"
이승환목사
484 2025-03-09
1869 no image 현실 신앙에서 천국신앙으로...
이승환목사
588 2025-03-06
1868 no image 사람과 생명을 살리는 일에 헌신하라.
이승환목사
579 2025-03-02
1867 no image 다시 하나님의 음성에 집중할 때입니다
이승환목사
874 2025-02-27
1866 no image 지금은 하나님을 두려워 해야 할 때...(10기 아침메세지 확정)
이승환목사
744 2025-02-23
1865 no image 당신은 고난을 어떻게 해석하고 있습니까?
이승환목사
693 2025-02-20
1864 no image 하나님 앞에서 무엇을 심고계십니까?
이승환목사
835 2025-02-18
1863 no image 10기 아침메세지 장학생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이승환목사
864 2025-02-16
1862 no image 하나님의 관점으로 바라보기
이승환목사
1034 2025-02-11
1861 no image 더욱 예수님을 바라보기
이승환목사
970 2025-02-09
1860 no image 단순하게 믿고 행동하라.
이승환목사
907 2025-02-04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