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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2997
2021.04.28 (23:19:45)

-이승환목사의 아침메세지

제목:아무것도 두려워말라.

성경(시18:2)"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1.요즘에 제가 즐겨 부르는 복음송가가 있습니다.

 

2."아무것도 두려워 말라"라는 복음송가 입니다.

    

3.이 찬양을 아마도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고사랑하는 찬양이라고 생각합니다.

 

4.왜냐하면 그 찬양안에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5.이 복음송가는 이렇게 시작합니다.

 

6."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주 나의 하나님이 지켜주시네

놀라지마라 겁내지마라

주님 나를 지켜주시네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주 나의 하나님이 지켜주시네

놀라지마라 겁내지마라 주님 나를 지켜주시네

 

내 맘이 힘에겨워 지칠지라도 주님 나를 지켜주시네

세상에 험한풍파 몰아칠때도 주님 나를 지켜주시네

주님은 나의 산성 주님은 나의 요새

주님은 나의 소망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

 

내 맘이 힘에 겨워 지칠지라도 주님 나를 지켜주시네

세상에 험한풍파 몰아칠때도 주님 나를 지켜주시네

주님은 나의 산성 주님은 나의 요새

주님은 나의 소망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

주님은 나의 산성 주님은 나의 요새

주님은 나의 소망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


7.이 복음송가를 부르면 진정한 소망이 바로 하나님 이라는 사실을 고백하게 됩니다.


8.오늘 본문에 나오는 다윗도 이와 비슷한 상황이었습니다.


9.오늘 본문에 나오는 다윗도 지금 엄청난 위기를 만났습니다.


10.그것도 작은 위험이 아니라 죽음의 위험이 있었습니다.

 

11.(시18:4-5)"사망의 줄이 나를 얽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음부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

 

12.두절에 지나지 않지만 이 두절 안에 보면 다윗이 지금 얼마나 위급한 상황인지를  발견 할 수 있습니다.

 

13.그런데 다윗이 이런 위급한 사울의 손에서도 하나님을 의뢰하고 신뢰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14.그 첫번째가 바로 "기도하는 일" 이었습니다.


15.(시18:6)"내가 환난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저가 그 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그 앞에서 나의 부르짖음이 그 귀에 들렸도다"

 

16.다윗은 그 위급한 상황에서도 기도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17.다윗이 환란 가운데서도 먼저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18.기도하는 것이 문제를 제일 잘  볼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19.두번째로 다윗이 한일은 바로 "말씀을 지키는 것"입니다.


20.(시18:21-22)"이는 내가 여호와의 도를 지키고 악하게 내 하나님을 떠나지 아니하였으며 그 모든 규례가 내 앞에 있고 내게서 그 율례를 버리지 아니하였음이로다"

 

21.자기가 급한데 윈칙을 지키고, 말씀을 따라서 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우리는 다 알고 있습니다.


22.그런데 다윗은 "율례를 버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23.그렇습니다. 다윗은 신앙은 자신의 신념이나, 생각이 아니라 철저히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 행동했습니다.

 

24.그리고 마자막으로 세번째는 바로 하나님의 의지하여 담을 뛰어 넘었다고 합니다.

 

25.(시18:29)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에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 넘나이다"

 

26.인생을 살다보면 어려울 때가 분명히 있습니다.


27.아니 두렵고 떨리는 순간도 찾아옵니다.


28.어떨때에는 나의 마음이 무너질 때도 있습니다.


29.그 때마다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30.주 나의 하나님이 지켜주시네, 주님은 나의 산성, 나의 요새, 나의 소망, 나의 구원자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31.사랑하는 아침메세지 가족 여러분 혹시 지금 여러분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32.지금 여러분의 영적인 모습은 어떠하십니까?


33.흔들리고 있나요? 아니면 무너지고 있나요?


34."주 나의 하나님의 지켜주시네"


35.이 귀한 고백이 있는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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