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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2 (22:38:31)
-이승환목사의 아침메세지 1.올해도 어김없이 12월 25일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2.어찌보면 코로나19와 오미크론이라는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서 날마다 확진자와 위증증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3.그래도 위드 코로나를 시작할 때에는 희망을 가지고 있었는데...너무 어려운 상황과 환경입니다. 4.거의 2년째 이런 상황에서 싸우고 살다보니 우리의 영혼이 메말라가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5.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어려움과 고통에서 견디고 있습니다. 6.사실 위드 코로나가 시작 될 때에 작년에 하지 못한 어려운 목사님 부부들을 3가정을 초대하여 제주도를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7.계속해서 하나님의 은혜로 잘 진행하고 있는데 작년에는 그 사역을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8.그래서 올해 위드 코로나가 시작 되어서 12월달에 한번 진행을 하려고 했는데...코로나가 더욱 확대가 되면서 모든 계획을 취;수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9.작년에 코로나19가 처음으로 터지면서 힘들어 질 때 마중물 선교회에는 아주 어려운 대구에 있는 개척교회를 섬겼습니다. 10.그리고 "등잔밑 사역'이라고 하여서 코로나 가운데 가까운 이웃과 교회와 선교사님들을 다시한번 생각하여 3개월 동안 조금의 생활비를 보내드린 적도 있었습니다. 11.또한 작년 성탄절에는 "가장 어려운 때 가장 힘든 곳으로"라는 주제로 3가지의 사역을 진행했습니다. 12.첫번째는 바로 외국인 노동자분들을 섬기는 사역을 하였습니다. 13.코로나가 확대가 되면서 외국인 분들이 마스크가 절대로 필요했고, 일 자리가 없어서 어려운 분들을 찾아서 도움을 드렸습니다. 14.두번째는 바로 "노숙인 무료 급식소"였습니다. 15.코로나19가 확대가 되면서 무료 급식소를 할 수없는 곳이 많아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보고 있습니다. 16.그래서 많은 분들이 하루에 한끼를 먹으면 너무 감사한 일이라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17.거리에 나갈 수 밖에 없는 분들과 그 분들을 섬기는 사역에 협력을 18.세번째는 바로 "산 동네 연탄 봉사"에 협력을 하였습니다. 19.경제적인 상황이 아주 어려워지면서 무료 연탄을 섬기는 일이 줄었다는 이야기를 극동방송을 통해서 들었습니다. 20.홀로 사시는 산동네 할아버지와 할머님들 그리고 가난하 삶을 살아가는 이웃들을 위해서 무료 연탄 나눔에 협력을 남양주시 연탄은행에 도움을 드렸습니다. 21.그래서 올해도 예수님의 마음으로 가장 낮은 곳으로, 그리고 어려운 곳으로 찾아가려고 합니다. 22.위에 3기관을 포함하여 더욱 확대를 하려고 합니다. 23.아주 어려운 개척교회와 코로나로 인하여 한국으로 돌아오셔서 어려움을 가지고 계신 선교사님들과 그리고 홀사모님들과 특별히 이번에는 은퇴하여 어렵게 사시는 은퇴 목사님 부부를 찾아서 도움을 드리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24우리가 가장 어렵고 힘들 때에 .가장 먼저 해야 할일이라고 생각합니다. 25.그리고 기존에 해왔던 장애우 사역과, 북한 아이들 사역도 역시 놓지지 않고 살피도록 하겠습니다. 26.올해 성탄절에는 예수님이 어디로 가실까요? 27.코로나로 힘들고 어려운 시기인 지금 예수님의 마음이 어디에 있을까요? 28.지금 가장 어렵고, 힘들고, 절망하고, 고통하는 사람들을 찾아가시지 않을까요? 29.물론 지금은 모든 사람이 다 힘들고, 어렵고, 고통스럽습니다. 그래서 모두가 도움이 필요합니다 30.그러나 그 가운데서 스스로 일어서기 조차 어려운 이웃들과 고통하는 사람들을 하나님은 찾으시지 않을까요? 31.가장 어두울 때 가장 빛이 강력하고, 멀리가는 것처럼, 올해 가장 어렵고, 힘든 때에 예수님의 귀한 사랑이 더욱 강력하고, 더 확대가 되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요? 32.사랑하는 아침메세지 가족 여러분! 지금 우리의 상황을 한숨쉬고, 불평만 한다면 아무런 답도 얻지 못할 것입니다. 33.이 때 더욱 나를 사랑하고, 기도하고,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34.그리고 그 힘을 가지고 나의 가족과 이웃과 교회와 공동체를 세워야 합니다. 35.뿐만 아니라 그 밖에 있는 더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고 나의 손을펴서 따뜻하게 살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6.코로나 확대로 힘들고 어렵지만 이 때 더욱 예수님의 오신 성탄절에 하나님의 사랑이 더 어렵고, 힘든 곳으로 흘러 보낼 수 있는 성도님들이 되길 원합니다. 37.저희 아침메세지 가족들과 마중물 선교회 가족들고 이 일에 온 힘을 다해서 섬기길 원합니다. 38.그리고 그것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어렵고 힘든 사람들의 마음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채워는 자리가 되길 소원합니다. 39.가장 어려운 때 더 낮은 곳으로, 긜고 더 힘든 곳으로... 40.예수님의 마음이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샬롬! -202년 성탄절에 함께 이 귀한 이웃을 기도하고 후원해 주실분들을 찾습니다. 후원계좌:국민은행 529001-04-015243 이승환 후원일시:12월 13일 ~ 12월 19일까지 (후원 보고는 20일 아침메세지로 보고하겠습니다) 기도하시면서 하나님의 감동이 있으실 때 후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juvision.or.kr/xe/index.php?document_srl=85781
(*.101.14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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