Ȩ 걳ȸ KDM
조회 수 : 3335
2022.02.22 (23:41:54)

-이승환목사의 아침메세지

제목:예수님의 부르심에 반응하고 있는가?

성경:(마28:19-20)"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있으리라 하시니라"


1.하나님은 오늘도 우리를 부르십니다.

2.성도로 부르셨고, 또한 제자로 부르셨습니다

3.그래서 하나님은 그 부르신 사람들을 통해서 자신의  뜻이 이땅에 이루기를 원하십니다.

4.우리는 '제자' 그러면 너무 거창한것 같습니다.

5.신학교 가야 할 것 같고 목사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6.그런데 성경에 나오는 제자들도 처음부터 성령 충만한 사람들이 아니였습니다.

 

7.자신들의 생각했던 꿈이 깨어지자 예수님을 떠난 사람들도 있었고,예수님을 부인한 사람도 있었고, 하물며 예수님을 팔아먹은 사람도 있었습니다.

8.그런데 예수님은 이렇게 형편없고 부족한 사람들을 사용하셔서 세계 복음화에 선두에 서게 하셨습니다.

9.그리고 "하나님이 나라의 일군"으로 사용하셨습니다.

 

10.오늘도 우리를 부르신 주님도 동일하십니다. 


11.부족하고, 형편없고, 게으르고, 연약한 나를 주님이 부르셨습니다.

12.왜! 일까요?

13.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하나님이 쓰시려고, 하나님의 나라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서 우리를  부르신 것입니다.

14.부족하고, 연약하고, 변덕스런 나를 주님이 부르신 것입니다.

15.이제 내가 할 일은 그 부르심에 순종하는 일입니다.

16.순종하면 길이 보이고, 비전이 보입니다.

17.오늘도 나같이 연약한 사람을  부족하고, 형편없는 사람을 성도로, 제자로, 부르시는 것입니다.

 

18.지금 여러분이 직장에서, 학교에서, 그리고 교회에서 주님께 귀하게 쓰임받고 있다면  감사하십시오. 

19.그리고 죽도록 충성을 다하십시오.

 

20.그러면 주님이 부족한 사람이지만... 연약한 사람이지만... 하나님은 그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실  것 입니다.

 

21.오늘도 그 부르심에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22.오늘도 그 부르심에 반응하시기 바랍니다.

 

23.오늘도 그 부르심에 동참하시기 바랍니다.

24.오늘도 주님은 그 부름심에 반응하고 동참하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일하십니다.

25.주님은 그 부르심에 순종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역사하십니다.

 

26,오늘도 주님의 귀한 성도가 되십시오.

 

27.오늘도 주님의 귀한 일군이 되어서 승리하십시오.

 

28.오늘도 주님의 기뻐하시는 제자로 세상에 나아가십시오.

 

29.그러면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는 인생이 될 것 입니다.

 

30.오늘도 주님과 함께 승리하시기 기도합니다. 샬롬!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902 2025년 구름기둥 프로젝트 18호 설치 완료"횃불 기도원"
이승환목사
14 2025-07-22
1901 인생, 풍랑에도 무너지지 않은 비결
이승환목사
21 2025-07-20
1900 마중물 신앙 이야기
이승환목사
108 2025-07-13
1899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2025년 구름기둥 18호 확정)
이승환목사
140 2025-07-10
1898 하나님의 은혜와 감사를 이웃에게로...
이승환목사
137 2025-07-06
1897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하는 사람
이승환목사
189 2025-07-01
1896 2025년 구름기둥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이승환목사
202 2025-06-29
1895 하나님은 공평하십니다.
이승환목사
188 2025-06-24
1894 목회부 대만 선교여행
이승환목사
190 2025-06-22
1893 우리의 평범한 일상이 감사이며 은혜입니다.
이승환목사
535 2025-06-12
1892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이승환목사
498 2025-06-11
1891 다시 기본과 원칙에서 시작합시다.
이승환목사
676 2025-06-05
1890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을 찾습니다.
이승환목사
507 2025-06-01
1889 사랑하는 자에게 잠을 주시는 하나님
이승환목사
770 2025-05-27
1888 하나님 말씀에 뿌리를 내린 인생
이승환목사
606 2025-05-25
1887 다시 성경을 암송합시다.
이승환목사
641 2025-05-22
1886 예수님처럼 사랑하고, 기도할 수 없을까?
이승환목사
781 2025-05-18
1885 진정한 스승되시는 예수님을 본받아.
이승환목사
1210 2025-05-13
1884 당신에게 기도의 골방이 있는가?
이승환목사
1413 2025-05-08
1883 하나님의 은혜, 어버이의 은혜
이승환목사
1170 2025-05-06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