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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6286
2022.03.27 (23:20:06)

-이승환목사의 아침메세지
제목:7기 아침메세지 장학생 "믿음의 아들"



1.오늘은 7기 아침메세지 장학생 두번째 사연을 소개하겠습니다.


2.오늘 7기 두번째 학생은 이번에 백석 문화대학교 뱡송 광고영상과에 입학한  양준혁학생입니다.


3.이 친구를  추천하신 아침메세지 가족분께서는 이 학생이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신앙의 가정에서 성장했다고 합니다.


4.또한 청소년기과 현재 섬기는 교회에 청년부에 올라와서도 귀한 믿음으로 신앙생활을 아주 잘하고 있는 친구라고 소개를 하셨습니다.


5.그리고 앞으로 섬기는 교회에 귀한 기둥으로 일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6.다만 가정형편이 그리 넉넉하지 못해서 어려움이 있었는데...


7.특별히 방송 광고 영상학과라 노트북이 필요했는데 너무 감사하다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8.그리고 원래는 저희도 아이패드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갑자가 노트북이 더 필요하다고 하여서 급하게 노트북으로 교체하여서 선물을 주었습니다.


9.지금까지 아침메세지 장학생의 선물을 증정하면서 꼭 만나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습니다.


10.그 이유는 이침메세지의 장학생의 취지를 설명하고 받은 것으로 끝나지 않기를 바라며, 다른 어려운학생들을 섬기는 자리까지

성장 하도록 부탁을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11.그런데 공교롭게도 코로나가 터지면서 모임을 가지지 못했고, 만나지 못한 상태에서 선물만 보내는 경우가 몇번 있었습니다.


12.그 점이 너무나 아쉽게 생각을 늘 하였습니다.


13.원래 저희 목적은 이렇게 하나님이 귀한 만남을 허락하셨는데, 그 만남이 그냥 노트북 하나 주고, 아이패드 하나 주고 끝나면 안된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14.적어도 그 친구가 4학년 졸업을 할 때까지는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는 것이 맞다고 늘 생각하고 늘 아침메세지로 교체를 하고

1년에 한번씩 전체 모임을 가지려고 했던 것입니다.


15.그래야 이친구들을 돕는 것이 일회용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계를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16.그래서 사회에 나와서도 믿음의 사람으로 세워지길 기도하기 위함이었습니다.


17.그래서 이번에는 코로나 기간이지만 그 친구에게 양해를 구하고 저희 교회에서 잠시 만남을 가졌습니다.


18.이번에는 제가 직접 만남을 가지면서 저희 아침메세제의 취지를 설명했고, 자신이 있는 곳에서 그리고 섬기는 교회에서 믿음으로

성장하길 기도하고 축복해 주었습니다.


19.잠시 이 학생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믿음이 자녀로 잘 성장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20.그리고 교회에서나, 사회에서도 하나님이 기뻐하실 귀한 자녀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21.더우기 신학교에 속한  학과라 더욱 마음이 편하게 되었습니다.


22.하나님은 새로운 시대를 준비할 때에는 항상 사람을 키우시고 준비하셨습니다.


23.그렇게 준비하시고, 새롭게 사람을 세워서 일하셨습니다.


24.아브라함이 그러했고, 모세도 그랬고, 다윗도 그러했습니다.


25.하나님은 자신의 뜻을 위해서 오랫동안 그 사람들을 준비 시키셔서 또 다른 하나님의 역사를 쓰시게 하신 것입니다.


26.사랑하는 이침메세지 가족여러분! 우리가 무엇인가 새로운 시대를 열려면 그런 사람들을 키우고 양육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27.새루운 시대를 열려면 준비된 사람을 양욱하고, 키워야 합니다.


28.내가 섬기는 교회에서도 그렇지만 다른 곳에서도 하나님의 사람들을 키우는 일에는 우리가 주저하지 말아야 합니다.


29.앞으로 이 귀한 친구도 잘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30.저희 아침메세지에서도 이 귀한 친구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협력하고, 끝까지 살피도록 하겠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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