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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6935
2022.04.21 (23:15:30)

-이승환목사의 아침메세지
제목: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우크라이나 위한 기도와 후원"

성경:(행16:9)"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이르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1.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여 전쟁을 시작한지 벌써 몇달이 지나고 있습니다.


2.수많은 생명을 전쟁 때문에 잃고 있고, 또 다시 생명들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3.뿐만 아니라 수많은 난민이 생기기 시쟉했으며, 가족들이 흩어지고 있습니다.


3.부부가, 또는 보모와 자녀가  전쟁 때문에 흩어지고, 어린 자녀들이 부모님들을 잃고 고아가 되는 상황입니다.


4.얼마나 큰 비극입니까?


5.얼마나 아픈 고통입니까?


6.얼마나 괴로운 현장입니까?


7.말로 표현할 수 없는 일이 지금 우리가 함께 살고 있는 지구 한쪽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8.우리나라는 전쟁의 고통을 지나 온 민족입니다.


9.많은 우리의 부모님들이, 그리고 어른들이, 선배들이 겪었던 시대적인 아픔이 있는 나라요, 민족입니다.


10.지금도 남과 북이 대치하고 있으며, 언제든 전쟁이 일어날 수 있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11.그래서 그런 우크라이나의 국민들이 더 마음이 가고 아프고 안타까운 것입니다.


12.지금도 세계의 여러곳에서 도움의 손길들이 펼쳐지고 있지만 아직도 전쟁이 멈추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13.특별히 전쟁이후에 주변국에 우크라이나 피난민들을 받아주고 있으며, 어떻게 하든 도움을 주려고 힘쓰는 모습을 매일 뉴스를 통해서 접하고 있습니다.


14.그런데 그 가운데서 그 나라의 선교사님으로 사역을 하시는 분을 한분 알고 있습니다.


15.제가 전도사 시절에 우즈벡키스탄에 4년을 선교하기 위해서 다녔는데...


16.그 때에 우즈벡키스탄에 계셨던 선교사님이 우즈벡키스탄에서 갑자기 추방을 당하셨고, 다른 나라로 선교를 준비하시다가

우크라이나로 가셨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17.그리고 현재는 전쟁이 일어나기 직전에 한국으로 들어오셔서 간접적으로 그 나라를 위해서 지원을 하시고 있습니다.


18.이번에 저희 교회에서는 부활절 헌금중 일부를 전쟁으로 고통 당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현지인들을 위해서 사용하려고 합니다.


19.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직접이든, 아니면 간접이든 그 분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서 이 귀한 헌금을 사용하려고 합니다.


20.혹시 주변에 우크라이나에 관계 되어서 아시는 선교사님이나, 선교단체가 있으시면 연락을 주시면 잘 살펴서 작은 도움이지만 협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21.오늘 본문는 우리가 잘 아는 내용입니다.


22.바울은 아시아로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모든 준비를 다 마친 상태입니다.


23.그런데 밤에 환상 가운데 마게도냐 사람이 나타나서 건너와서 우리를 도와달라는 환생을 보게 됩니다.


24.(행16:9)"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이르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25.그렇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한번도 만나보지 못한 북녁 땅에 우크라이나를 위해서 기도할 때입니다.


26.그리고 그 생명들을 지켜주시길 기도하고, 협력을 해야 할 때입니다.


27.우리가 지금 직접가서 복음을 전할 수는 없지만 기도할 수 있고, 간접적으로 후원하며 동역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8.하나님께서 이 전쟁이 마쳐지길 기도해 주시기 바라고, 더 이상 귀한 생명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9.지금 바울에게 마게도냐 사람의 환생으로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지금 우리 시대에 우리에게, 나에게 말씀하시는 귀한 메세지라고 생각합니다.


30.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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