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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7060
2022.09.01 (23:25:05)

-이승환목사의 아침메세지
제목:행복한 홀사모님 모임
성경:(약1:27)"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중에 돌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니라"



1.어제 추석맞이 홀 사모님들 모임을 가졌습니다.


2.코로나로 인하여 몇 년간 모임을 가지지 못하거나 조심스럽게 진행했습니다.


3.그런데 어제는 그래도 조금은 편한 마음으로 모임을 가졌습니다.


4.홀사모님들 모임은 7년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5.원래는 추석과 설명절에 어려운 작은 개척교회 목사님 가정으로 작은 금액을 보내드려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렸습니다.


6.그런데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홀사모님들을 만나게 되었고, 그 분의 귀한 삶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7.홀사모님들의 삶을 보면 모두 어려운 시절에 목회를 열심히 하신 분들입니다.


8.그러나 교회는 성장하지 못하고, 최선을 다했지만 작은 교회로 남았습니다.


9.그런데 그 중에서도 목회하시다가 남편 목사님들이 갑자기 소천을 하시고, 남은 것은 홀사모님과 자녀들 밖에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10.그런데 홀사모님들을 보니 그 분들의 삶이 너무나 초라하고, 어려운 삶을 살고 있으셨습니다.


11.그래서 그런 분들을  찾았고, 다섯분의 홀사모님들을 만날 수가 있었습니다.


12.이 분들 중에는 아직도 현직에서 아주 작은 개척교회를 하시는 분도 계시고, 또 어려운 작은 교회에서 사역자로 섬기시는 분들도 있으십니다.


13.또한 몸이 아프셔서 힘들어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14.사실 한국교회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고 이렇게 귀한 하나님의 역사가 있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15.그런데 그 때에 쓰임을 받으신 분들이 바로 이분들 입니다.


16.이 분들의 기도와 수고와 헌신이 없으셨으면 지금의 우리가 없었을 수도 있습니다.


17.그래서 이 홀사모님 한분, 한분의 인생과 삶이 너무나  귀하신 것입니다.


18.그래서 홀사모님들의 모임을 만들고, 일년에 두번의 설명절과 추석명절 전에 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9.그리고 현재는 홀사모님들의 카톡방을 만들어서 매주마다 기도와 교제를 나누고 있습니다.


20.어제 모임에는 세분의  홀사모님들의 감사하게도 나와주셨습니다.


21.나머지 두분은 아프신 분도 계시고, 병원에 진료가 있으셔서 나오지 못하셨습니다.


22.이번에 모임은 "본어겐"이라는 디저트 케페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23.처음에는 제가 홀사모님들께서 이런 디저트 음식을 좋아하실까? 생각했는데...


24.오히려 너무 맛있게 드셨고, 아주 즐거운 시간을 가지셨습니다.


25.더욱 감사한 것은 본 어겐의 사장님께서 저희 아침메세지 가족이신데  우리 홀사모님들을 위해서 귀한 후원금도 보내주셨습니다.


26.홀사모님들이 식사와 함께 교제를 하시면서 너무 행복해 하셨습니다. 


27.나이가 들어서 모임도 별로 없고, 힘드셨는데...이 귀한 모임에 감사를 하셨습니다.


28.우리 홀 사모님들이 지금처럼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위해서 늘 기도하고, 주님의 부르시는 그날까지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29.저희 아침메세지 가족들과 마중물 선교회 가족들이 늘 잊지 않고 홀사모님들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30.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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