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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의 아침메세지
제목:2023년 등잔밑 프로젝트(어려운 10가정에게 난방비를 두달 지원합니다)




1.코로나가 터지고 어느 대형 교회 목사님께서 대구 지역에 개척교회들의 월세대납운동을 하셨습니다.


2. 대구지역의 많은 교회들이 그 혜텍을 받았습니다.

3.코로나 처음에 시작될 때에 교회들이 예배를 드릴 수가 없었고, 그 여파로 가장 취약한 개척교회들이 그 중심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4.작은 개척교회들은 한달 한달 월세 내기도 어려웠는데....

5.코로나가 갑자기 대구 지역에 퍼지면서 작은 개척교회들이 큰 피해를 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6.늘 작은교회들의 가장 큰 고통인 월세가 코로나로 인하여 더 큰 위기로 찾아 온 것입니다.


7.그 때에 그 대형목회 목사님께서 설교중에 그 말씀을 하셨고, 많은 대구 지역에 교회들에게 그 어려운 기간을 견딜 수 있게 하였습니다.


8.그 때에 저희도 아침메세지를 통해서 대구에 아주 작은 개척 교회를 3개월 동안 월세를 대납해 드렸습니다.


9.할머님 권사님 몇분과 목사님과 사모님 이렇게 작은 성도들이었는데...그 가운데서도 큰 힘이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10.그리고 코로나가 장기화 되면서 여기저기서 고통의 소리들이 들렸습니다.


11.그 가운데서는 아주 작은 사업을 하시는 분들이 영업을 제대로 할 수 없으니 참으로 힘드신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12.그 기간 중에 하나님께서 저에게 새벽예배 시간에  사람들이 미쳐 살펴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성령님께서 깨닫게 하셨습니다.


13.즉 가장 어려운 분들은 그 나름대로 그래도 정부에서 지원이나 사례가 나오지만... 아주 어중간한 계층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14.정부에서 지원도 받을 수 없고, 그렇다고 생활을 이어가지 못하는 분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하셨습니다.


15.그래서 그 때부터 3개월 동안 그런 분을 찾아서 한달에 30만원씩을 아침메세지 가족들과 함께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16.그 프로젝트를 "등잔밑 프로젝트"라고 명칭을 정하고 그런 가정을 3가정 신청을 받아서 아주 적은 금액이지만...3개월 동안 살펴드렸습니다.


17.감사하게도 그 3가정들이 그 어려운 시기를 잘 넘기셨습니다.


18.그런데 요즘 뉴스를 보면서 또한 하나님이 그런 마음을 주셨습니다.


19.바로 매일 뉴스에 첫 기사로 나오는 난방비 폭탄입니다.


20.난방비가 올라도 너무 올라서 힘들어 하는 분들이 많다는 기사가 매일 나오고 있습니다.


21.저 역시도 이번달과 다음달 난방가 얼마나 나올지 걱정과 염려를 안고 있습니다.


22.그런데 하나님은 저에게 다시한번 우리 주변에 그런 분들이 많다는 사실을 말씀해 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23.그리고 그 분을 섬기며 도움 줄 것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24.그래서 다시 기도한 후에 마음을 확신을 가지고 작지만 그런 어려운 가정 10가정을 신청 받아서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25.저의 계획은 이번달과 다음달인 3월달까지 입니다.


26.이번달은 1월달 겨울 난방빋가 나올 것이고, 다음달인 3월달에는 2월달 난방비가 나올 것입니다.


27.정부에서는 난방비가 오르면 올랐지 내리지 못할 것같다고 합니다.


28.그래서 적지만 저의 아침메세지 가족들과  마중물 선교회가 할 수 있는 범위에서 그 어려운 이웃을 섬기도록 하겠습니다.


29.일단은 아침메세지 가족들과 마중물 선교회 가족들께서는 자신의 주변에 그런 분들을 저에게 소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0.그러면 할 수 있는 대로 최선을 다해서 섬기도록하겠습니다.


31.금액이 크고 작으면 형평성에 문제가 있을까 생각되어서  한 가정당 동일하게 10만원씩 2달을 지원하겠습니다.


32.그래서 추운 겨울에  조금이나마 보템이 되었으면 합니다.


33.이 모든 비용은 아침메세지와 마중물 선교회에서 전적으로 부담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34.그래서 이 추운 계절에 어려운 가족들이 그래도 조금은 따듯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35.여기에는 예수님을 믿는 분들이나 아니면 안믿는 분들도 상관이 없습니다.


36.예수님을 믿으시는 분들에게는 하나님의 사랑이 전해지는 것이고, 안믿는 분들에게 전도의 귀한 기회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37.꼭 기도해 보시고 그런 가정이나, 가족들이 있으면 신청해 주시길 바랍니다.


38.이 추운 계절에 우리가 알지 못하는 또는 가까운 이웃에 "등잔 밑이 없는지? 한번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39.하나님의 마음이 따듯한 사랑인 것 같이 그 마음이 잘 전달되어서 귀한 온기로 생명을 살리기 원합니다.


40.하나님 사랑의 온기로 생명을 살리고, 어려운 가족들을 따듯하게 합시다. 샬롬!


-신청방법 2월 5일까지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움을 받으시는 분에게는 저희 이야기를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냥 "하나님의 사랑을 전한다"고만 이야기를 해주시면 됩니다.

다만 보내드릴 분에 대하여 "계좌번화, 이름만" 알려주시면 됩니다. 죄송한 것은 10가정 이내로 해야 하니 그점이 죄송할 뿐입니다.

(입금은 2월 6일과 3월 6일에 입금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저의 연락을 모르시는 분들은 저에게 개인 카톡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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