Ȩ 걳ȸ KDM
조회 수 : 3585
2024.03.14 (23:48:57)
-이승환목사의 아침메세지

제목:믿음은 상식을 뛰어넘습니다

성경:(막9:23)"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1.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싶어한다  그리고 하나님을 느끼고 싶어합니다.

2.그런데 하나님을 만나지도 못하고 느끼지도 못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3.왜 그럴까요?

4.그 이유는 바로  하나님을 나의 상식으로 만나려 하기 때문입니다.

5.하나님을 내가 아는 지식의 한계에서 느끼려 하기 때문입니다.

6.그러면 믿음이란 무엇일까요?

7. 믿음을 가장 쉽게 간단히 정의하면 하나님만을 전적으로 신뢰하는것 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8.왜냐하면 하나님은 나의 믿음의 대상이지 비판이나, 토론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9.그러나 공교롭게도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자신의 생각이나, 철학이나, 경험으로만 이해하려고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10.과연 우리가 전능하신 하나님을 나의 작은 지식으로 이해 할 수 있을까요?

11.나를 위해서 구원의 계획을 선포하시고, 자신의 아들을 십자가에 죽게하신 그 놀라운  사랑을 어떻게 말로 다 표현 할 수 있을까요?

12.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상식을 뛰어 넘습니다


13.그래서 하나님의 은혜를 우리가 말로만  설명할 수 없는 것입니다.

14.오늘 성경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15.(막9:23)"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16.그렇습니다. 믿는자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다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17.이 말씀이 의미가 무엇일까요?

18.우리의 상식으로 하나님을 믿지 말라는 것입니다.

19.우리의 작은 생각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제한 시키지 말라는 것입니다.

20.다시 말하면 하나님을 믿고 신뢰 하는 사람들에게는 우리가 생각 하는 것의 이상으로  놀라운 하나님을 느끼며 체험 할 수 있다 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21.맞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믿고 의지해야 합니다.


22.그래서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에게 하나님을  위한 선한 꿈을 꾸라고 말씀하십니다.

23.오늘도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는 비전을 가지라고 말씀하시고 있는 것입니다.

24.우리가 주님과 함께 있을 때 우리의 모든 문제들이  하나씩 하나씩 풀어 지는 것을 발견할 수 있는 것입니다.

25.특별히 병든자를 위해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26.우리 주변에 아픈 가정들을 위해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27.그리고 상처나고 힘들고 지쳐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28.이 땅과 이 민족을 향하여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29. 더 나아가 하나님의 복음과 구원이 전세계에 증거될 수 있도록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30.이 모든 기도를 믿음으로 할 때 하나님이 일 하시며 부족한 사람들을 통해서 역사하심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31.우리는 자꾸만 나의 기준과 생각으로 세상 앞에 문제 앞에 서려고 합니다.


32.그러나 하나님은 믿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해서 설것을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33.사랑하는 아침메세지 성도 여러분! 오늘도 우리는 나의 상식과 생각으로 하나님을 믿지 않기를 바랍니다.


34.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믿음으로 서는 성도들이 되시길 기도하고 바랍니다.


35.믿음은 우리의 상식을 뛰어넘습니다. 샬롬!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780 절망을 소망으로 바꾸신 예수님
이승환목사
3572 2024-03-31
1779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이승환목사
3873 2024-03-21
1778 십자가의 정신과 럭비정신
이승환목사
3716 2024-03-19
1777 사단이 틈타지 못하게 하라.
이승환목사
3688 2024-03-17
Selected :믿음은 상식을 뛰어넘습니다
이승환목사
3585 2024-03-14
1775 오늘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라.
이승환목사
3480 2024-03-10
1774 다시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강하라.
이승환목사
4181 2024-03-07
1773 게임의 프로에서 믿음으로 프로로...(9기 아침메세지 확정)
이승환목사
3917 2024-03-05
1772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다시 일어서라.
이승환목사
3859 2024-03-03
1771 당신의 관심은 어디에 있습니까?(9기 아침메세지 장학생 확정)
이승환목사
3957 2024-02-25
1770 나의 시선을 주님께로 돌리게 하옵소서
이승환목사
3691 2024-02-22
1769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이승환목사
3413 2024-02-21
1768 9기 아침메세지 장학생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이승환목사
3431 2024-02-18
1767 대만 (고)박만선선교사님 천국의 별이 되다.
이승환목사
2597 2024-02-16
1766 당신도 믿음으로 살 수 있습니다.
이승환목사
2829 2024-02-13
1765 2024년 설명절 홀사모님들 모임"비타민 충전"
이승환목사
2784 2024-02-06
1764 당신은 하나님의 소중한 사람입니다.
이승환목사
3294 2024-02-04
1763 징계' 하나님의 또 다른 사랑
이승환목사
2860 2024-01-31
1762 당신의 현재 영적 상태는 어떻습니까?
이승환목사
4236 2024-01-28
1761 잃어버린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회복하라.
이승환목사
4058 2024-01-23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