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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3163
2024.05.29 (00:13:58)

-이승환목사의 아침메세지

제목:당신의 마음은 지금 뜨겁습니까?

성경:(눅24:32)"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1.저는 어려서 교회를 다녔습니다.


2.그 때에는 교회에서 여름성경학교나, 성탄절이 되면 동네 아이들이 교회를 재미삼아 나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3.그래서 부활절에는 계란도 얻어 먹었고, 성탄절에는 선물도 받아오곤 하였습니다.


4.그런데 계속해서 다니지는 않았습니다. 절기 때만 제미삼아 다닌것 같습니다.


5.중학교 2학년 때 초등학교 친구의 권유로 동네에 있는 감리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6.이 때역시 재미삼아서 다녔습니다.


7.이 때에는 먹는 재미가 아니라 연애(하려고 다닌 것 같습니다.


8.그 당시에는  많은 어른들이 교회를 연애당 이라고도 하신 기억이 납니다.


9.그 때만 해도 남녀의 구분이 엄격한 때라 교회 말고는 연애할 수 있는 곳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10.그래서 주일에는 안빠지고 교회에 가서 아무것도 모르고 예배를 드렸고, 성가대 하라고 해서 성가대까지 하였습니다.


11.또한 여름에 있는 수련회는 안빠지고 다녔습니다.


12.그 당시 학생신분으로 공식적으로 외박할 수 있는 기회가 그 때 뿐이었습니다.


13.그래서 영적이어야 할 수련회에 가서 선생님들을 힘들게 했던 기억이 납니다.


14.저에게 교회는 그냥 친구들 만나는 장소였고, 사교의 장이었던 것입니다.


15.그런 저를 주님이 고등학교 3학년 말에 만나 주셨습니다.


16.그것도 아주 작고 초라한 지하실 개척교회에서 만나주신 것입니다.


17.저는 그 당시에 성경도 모르고, 하나님의 대한 지식이 전무한 상태였습니다.


18.그런데 그 작은 개척교회에서 부흥회를 한다고 해서 그 자리를 채워주기 위해서 참석을 하게된 것입니다.


19.그렇게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며 "마음이 뜨거워지기 시작한 것" 입니다.


20.그리고 저도 모르게 "내가 죄인입니다" "저도 주님의 길을 가겠습니다"라고 고백를 한 것입니다.


21.그날 밤에 저에게 일어난 놀라운 사건을 거의 37년이 되어가지만 잊을 수 없는 날이었습니다.


22.저는 지금 목회를 하는 목사입니다.


23.그런데 진정으로 저를 처음으로 찾아오신 주님을 뜨겁게 만난 그 때처럼 그 뜨거움이 너무나 없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24.주님을 만났을 때 그 뜨거웠던 마음이 거의 식어져 있습니다.


25.오늘 본문에 보면 예수님의 두 제자의 모습이 나옵니다.


26.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힘없이 죽으신 모습을 보고 실망한 제자들이 다시 자신의 고향으로, 자신의 일터로 돌아가는 중입니다.


27.그런 두 명의 제자들에게 예수님은 다시 찾아오셨습니다.


28.그러나 이 두명의 제자는 그 사람이 부활하신 예수님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29.그리고 나중에 예수님을 인식할 때에는 예수님은 그 자리에 계시지 않으셨습니다.


30.두 제자가 이야기를 하다가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성경을 풀어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라고 말합니다.


31.(눅24:32)"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32.그리고 두 명의 제자들은 즉시 예루살렘으로 돌아가서 다른 제자들은 예수님의 부활의 소식을 듣게 됩니다.


33.(눅24:33-34)"곧 그시로 일어나 예루살렘에 돌아가 보니 열 한 사도와 및 그와 함께 한 자들이 모여 있어
말하기를 주께서 과연 살아나시고 시몬에게 나타나셨다 하는지라"


34.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현재 여러분의 믿음과 신앙은 어떻습니까?


35.혹시 예수님을 잃어버리고 엠마오로 다시 내려가는 제자들의 모습이 지금의 나의 모습이 아닙니까?


36.오늘 우리는 다시 나를 찾아오신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37.실패의 자리에서, 성공의 자리에서, 사람들이 인정하는 자리에서, 그리고 물질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자리에서 다시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38.그리고 우리의 마음이 뜨거워지는 은혜를 경험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다시  예수님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39.오늘 저와 여러분이 예수님께서 말씀을 주실 때 뜨거웠던 은혜가 회복될길 기도합니다.


40.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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