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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2809
2024.06.12 (00:10:02)

-이승환목사의 아침메세지
제목:인도 땅에 새로운 하나님의 부흥의 있기를 기도하며...

성경:(합3:2)"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하게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1.2주간 인도 목회자 세미나가 하나님의 은혜로 잘 마치었습니다.


2.그리고 이번주 월요일 저녁 비행기로 인도로 출발을 하셨습니다.


3.그래서 월요일에 오전부터 이 분들 짐을 정리하는 일에, 그리고 마지막 점심식사를 같이 하였습니다.


4.이분들이 고국으로 돌가실 때 필요한 물품들이 많이 있으셨습니다.


5.주로 봄과 여름 옷, 그리고 학용품이 제일 많았습니다.


6.인도 목회자 분들이 인도에서 가장 많이 하는 사역이 아이들 사역입니다.


7.특별히 어렵고 가난한 아이들을 맡아서 양육하시는 귀한 사역들을 많이 하시고 있으셨습니다.


8.그리고 옷 종류와 학용품 종류의 물품들을 성도님들에게 부탁을 하여서 후원을 받아서 드리게 되었습니다.


9.너무 많이 가져오셔서 다 가지고 갈수도 없을만큼 물건들이 들어왔고, 또 비행기를 타고 가시다 보니 수화물 무게를 넘어서지 않아야 했기에 더욱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10.그래도 비행기 화물로 보낼 수화물과 각자 개내식 작은 가방을 준비하여서 많이들 가지고 출발을 하셨습니다.


11.이번에 오신 인도목사님들은 총18명입니다.


12.그 중에서 통역하시는 전던목사님 가정의 3명과 현지 한국선교사님을 포함하여서 3명을 포함하면 총 21명이 분들이 함께 교욱을 받고 함께 지내게 된 것입니다.


13.모든 교욱과 한국 교회 탐방을 다 마치고 너무 감사헤고 모든 분들이 건강하셨고, 그 분들의 얼굴에 은헤의 모습이 참 많으셨습니다.


14.저희 교회와 성도님들도 정말 최선을 다해서 섬겨주셨습니다.


15.자신을 아파트 전체를 내어 주신 분도 있으시고, 또 자신의 가정의 빈 방 한켠을 내어서 섬겨주신 분들이 꽤 많이 계셨습니다.


16.그리고 아침부터 점심과 저녁까지 식사를 준비해 주신 여전도회도 있습니다.


17.모두가 최선을 다한 귀한 선교의 현장이었습니다.


18.그 모든 진심을 인도 목사님들이 알고 진심으로 마지막까지 감사의 인사를 하였습니다.


19.아마도 인도에 돌아가도 가장 기억에 남을 일이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는 것도 너무 감사했지만 그 말씀대로 섬기시는 성도님들의 모습 하나 하나가 너무 감격이었다고 하셨습니다.


20.이렇게 최선을 다해서 인도목사님들을 섬기는 이유가 있습니다.


21.여기에 오신 한분, 한분을 통해서 인도 전역에 복음을 전해지고, 진정한 하나님이 뷰흥이 다시 일어나기 원해서 입니다.


22.그래서 모든 것을 집중해서 사역을 감당한 것입니다.


23.어찌보면 진정한 인도 사역의 출발이라고 생각합니다.


24.이 분들이 인도 땅에 흩어져서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기도하고 말씀을 전하며, 그 말씀을 은혜를 가지고 산다면 놀라운 성령의 역사가 있을 것입니다.


25.우리는 이제 이 부분을 놓고 기도하고 또 기도해야 합니다.


26.여기서 2주간의 사역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시 시작하는 기도와 지속적인 후원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27.사랑하는 아침메세지 성도 여러분! 인도 땅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8.하나님의 부흥의 역사가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립니다.


29.새로운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하심 이 분들 한분, 한분을 통해서 일어날 수 있도록 중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30.인도 목사님들이 공항에서 가시면서 이렇게 인사를 저에게 하셨습니다.


31."이목사님! 꼭 인도 오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32.그렇습니다. 저도 언제가는 꼭 가야하는 땅이라는 사실을 이번에 다시한번 알게 되었습니다.


33.저 역시도 인도땅에 새로운 부흥을 위해서 매일 매일 기도할 것입니다.


34.인도 땅에 다시 하나님의 부흥이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35.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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