Ȩ 걳ȸ KDM
조회 수 : 2438
2024.06.12 (00:10:02)

-이승환목사의 아침메세지
제목:인도 땅에 새로운 하나님의 부흥의 있기를 기도하며...

성경:(합3:2)"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하게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1.2주간 인도 목회자 세미나가 하나님의 은혜로 잘 마치었습니다.


2.그리고 이번주 월요일 저녁 비행기로 인도로 출발을 하셨습니다.


3.그래서 월요일에 오전부터 이 분들 짐을 정리하는 일에, 그리고 마지막 점심식사를 같이 하였습니다.


4.이분들이 고국으로 돌가실 때 필요한 물품들이 많이 있으셨습니다.


5.주로 봄과 여름 옷, 그리고 학용품이 제일 많았습니다.


6.인도 목회자 분들이 인도에서 가장 많이 하는 사역이 아이들 사역입니다.


7.특별히 어렵고 가난한 아이들을 맡아서 양육하시는 귀한 사역들을 많이 하시고 있으셨습니다.


8.그리고 옷 종류와 학용품 종류의 물품들을 성도님들에게 부탁을 하여서 후원을 받아서 드리게 되었습니다.


9.너무 많이 가져오셔서 다 가지고 갈수도 없을만큼 물건들이 들어왔고, 또 비행기를 타고 가시다 보니 수화물 무게를 넘어서지 않아야 했기에 더욱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10.그래도 비행기 화물로 보낼 수화물과 각자 개내식 작은 가방을 준비하여서 많이들 가지고 출발을 하셨습니다.


11.이번에 오신 인도목사님들은 총18명입니다.


12.그 중에서 통역하시는 전던목사님 가정의 3명과 현지 한국선교사님을 포함하여서 3명을 포함하면 총 21명이 분들이 함께 교욱을 받고 함께 지내게 된 것입니다.


13.모든 교욱과 한국 교회 탐방을 다 마치고 너무 감사헤고 모든 분들이 건강하셨고, 그 분들의 얼굴에 은헤의 모습이 참 많으셨습니다.


14.저희 교회와 성도님들도 정말 최선을 다해서 섬겨주셨습니다.


15.자신을 아파트 전체를 내어 주신 분도 있으시고, 또 자신의 가정의 빈 방 한켠을 내어서 섬겨주신 분들이 꽤 많이 계셨습니다.


16.그리고 아침부터 점심과 저녁까지 식사를 준비해 주신 여전도회도 있습니다.


17.모두가 최선을 다한 귀한 선교의 현장이었습니다.


18.그 모든 진심을 인도 목사님들이 알고 진심으로 마지막까지 감사의 인사를 하였습니다.


19.아마도 인도에 돌아가도 가장 기억에 남을 일이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는 것도 너무 감사했지만 그 말씀대로 섬기시는 성도님들의 모습 하나 하나가 너무 감격이었다고 하셨습니다.


20.이렇게 최선을 다해서 인도목사님들을 섬기는 이유가 있습니다.


21.여기에 오신 한분, 한분을 통해서 인도 전역에 복음을 전해지고, 진정한 하나님이 뷰흥이 다시 일어나기 원해서 입니다.


22.그래서 모든 것을 집중해서 사역을 감당한 것입니다.


23.어찌보면 진정한 인도 사역의 출발이라고 생각합니다.


24.이 분들이 인도 땅에 흩어져서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기도하고 말씀을 전하며, 그 말씀을 은혜를 가지고 산다면 놀라운 성령의 역사가 있을 것입니다.


25.우리는 이제 이 부분을 놓고 기도하고 또 기도해야 합니다.


26.여기서 2주간의 사역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시 시작하는 기도와 지속적인 후원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27.사랑하는 아침메세지 성도 여러분! 인도 땅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8.하나님의 부흥의 역사가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립니다.


29.새로운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하심 이 분들 한분, 한분을 통해서 일어날 수 있도록 중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30.인도 목사님들이 공항에서 가시면서 이렇게 인사를 저에게 하셨습니다.


31."이목사님! 꼭 인도 오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32.그렇습니다. 저도 언제가는 꼭 가야하는 땅이라는 사실을 이번에 다시한번 알게 되었습니다.


33.저 역시도 인도땅에 새로운 부흥을 위해서 매일 매일 기도할 것입니다.


34.인도 땅에 다시 하나님의 부흥이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35.샬롬!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800 하나님의 말씀이 기준이 되는 인생은 승리합니다
이승환목사
2717 2024-06-16
Selected 인도 땅에 새로운 하나님의 부흥의 있기를 기도하며...
이승환목사
2438 2024-06-12
1798 하나님께 뿌리 내린 사람
이승환목사
2815 2024-06-09
1797 :인도에 귀한 주님의 동역자들을 만나다(천국복음 세미나 완료)
이승환목사
2137 2024-06-02
1796 당신의 마음은 지금 뜨겁습니까?
이승환목사
3163 2024-05-29
1795 인도에서 오신 귀한 목사님들
이승환목사
3123 2024-05-26
1794 실패에 자리로 찾아오신 예수님
이승환목사
2926 2024-05-22
1793 결혼에서 천국까지..."부부의 날"
이승환목사
2464 2024-05-20
1792 부모여! 영적인 해산의 수고를 하라.
이승환목사
2946 2024-05-13
1791 어린이가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이승환목사
2834 2024-05-03
1790 하나님의 심장으로 목회하기
이승환목사
2575 2024-05-01
1789 2024년 어린이날과 어린이 주일을 준비하며...
이승환목사
2607 2024-04-28
1788 하나님이 멀리 있다고 느껴질 때에 가장 까까이 계신다.
이승환목사
3294 2024-04-25
1787 다시 기도하며 전도합시다.
이승환목사
3260 2024-04-21
1786 근심에서 믿음으로....
이승환목사
3219 2024-04-18
1785 당신은 위기의 순간에 무엇을 의지하는가?
이승환목사
3769 2024-04-14
1784 지금은 우리가 서로 위로하고, 기도할 때입니다.
이승환목사
3205 2024-04-11
1783 우리는 기도하며 투표할 뿐입니다.
이승환목사
3667 2024-04-07
1782 하나님 뜻대로 하옵소서
이승환목사
3307 2024-04-04
1781 얼었던 신앙에도 봄은 온다.
이승환목사
3868 2024-04-03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