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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4626
2025.01.19 (22:06:44)

-이승환목사의 아침메세지
제목;예수님의 마음으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성경:(빌2:5)"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1.오늘은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기 위해서 아침메세지를 씁니다.


2.지난 주일에 강변성산교회에 담임목사 추천을 받았고 선정이 되었습니다.


3.여러가지 일이 있었고 기도한 것도 많았지만...


4.그럼에도 불구하고  2대 담임목사로 투표를 통해서 결정이 되었습니다.


5.더 솔직히 말하면 무거운 마음과 부담감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6.24살에 신학교 선배님이 강변성산교회에 전임 전도사님으로 계셨고, 저를 교욱 전도사로 불러 주셔서 가게 되었습니다.


7.그 당시로 저는 전도사 생활을 지역적으로 멀리있는 곳에서 사역을 했기에 이제는  가까운 곳에서 아르바이트 전도사처럼 사역을 하고 싶었습니다.


8.그런데 담임목사님과 첫 번째 면담에서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9.'이전도사님! 이르바이트 식으로 목회를 하려면 하지 마세요"라고 하셨습니다.


10.저는 그 말에 너무 놀랐고, 그 말씀을 듣고 강변성산교회로 가지 않으려고 하였습니다.


11.그런데 그날 수요예배 시간에 목사님의 설교를 듣는데 너무 은혜를 받게 되었고 그 때부터 강변성산교회의 사역이 시작되었습니다.


12.그런데 교욱전도사로 사역을 하다가 1년 만에 담임목사님께서 장년부도 같이 해보라고 하셨습니다.


13.그래서 25살에 그 어린 나이에 전임으로 어른들 목회를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14.그렇게 강변성산교회에 정말 열심히 사역을 하고 사명을 감담하다가 10년째 되는 해에 교회 개척을 위해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15.37살에 덕소에서 비전교회를 설립하고 개척을 시작하였는데...


16.설립예배를 드릴 때에 김성길목사님이 축사를 하셨습니다.


17.그런데 원래 축사라는 것은 "졿은 것을 이야기 하고, 잘 하라고 격려하는 자리"입니다.


18.그런데 김성길목사님의 축사는 그런 내용이 아니었습니다.


19."이목사님의 꿈이 깨어져야 예수님의 꿈이 이루어집니다"라고 축사를 하셨습니다.


20.처음에는 그 축사를 듣고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21.그런데 목회를 하면 할 수록 그 말씀이 되새겨 지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22.목회라는 것은 나의 꿈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꿈과 비전을 이루는 것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23.그리고 15년을 단독 목회를 하면서 성도님들  한분 한분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지 알게되었습니다.


24.단독목회를 하면서 좋을 때도 있었지만 어렵고 힘든 날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25.그러나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섭리이며 지금의 저를 만들이 가기 위한 인생의 재료였습니다.


26.다시 강변성산교회의 부름을 받고 2019년 9월15일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27.그 때에 하나님이 저에게 주신 말씀이 바로 오늘의 말씀이었습니다.


28.(빌2:5)"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였습니다.


29.그렇게 다시 예수님의 마음으로 목회 할 것을 하나님이 말씀으로 주신 것입니다.


30.그리고 갑자기 코로나가 닥쳐왔고, 교회는 다시 재정비할 수 있는 시간과 환경을 하나님이 허락하셨습니다.


31.그리고 5년이 지난후에 담임목사로 추대를 받게 된 것입니다.


32.그러나 사실 지금도 얼떨떨합니다.


33.제가 감당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닌 것 같아서 솔직히 하나님께 묻고 또 묻고 하였습니다.


34.그 수많은 기도의 시간과 마음 가짐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 갑니다.


35.나를 보면 너무 부족하고 연약한데...과연 잘 감당 할 수 있을까?


36.우리교회 귀한 성도님들을 제가 주님의 종으로 잘 섬길 수 있을까?


37.이 어렵고 혼탁한 세상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잘  전달 할 수 있을까?


38.중간에 변질되지 않고 지금의 초심을 잘 이어갈 수 있을까?


39.이 모든 것들이 솔직한 심정이며, 저의 기도의 제목이기도 합니다.


40.그래서 아침메세지 가족들과 마중물 선교회 가족들에게 중보의 기도를 부탁드리는 것입니다.


41.물론 이제는 저희 교회와 공동체가 저를 위해서 많이 기도를 하시고 있지만...


42.그 보다 먼저 아침메세지 가족들과 마중물 선교회 가족들이 저를 먼저 아시고 많은 부분에서 기도와 후원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43.저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함께 하시는 종이 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44.하나님의 마음과 뜻과 계획을 놓치지 않는 주의 종이 될 수 있기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45.초심의 마음을 마지막 끝날 때까지 변하지 않고 충성할 수 있는 종이 될 수 있기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46.우리교회와 공동체 성도님들을 주님의 마음으로 잘 섬길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47.더 나아가 우리 교회를 넘어서 지역교회와 연합하고 한국교회를 섬길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48.하나님의 말씀을 매 주일마다 전할 때 하나님의 심정으로 말씀을 전하는 도구로만 감당 하도록, 주님보다 앞서지 않도록 기도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49.이 모든 일을 감당 할 수 있는 영성과 지성과 체력을 주셔서 넉넉히 감당 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50.오늘은 저를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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