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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1897
2025.09.15 (08:01:08)
-이승환목사의 아침메세지
제목:25년만에 찾아 온 우즈벡키스탄  손님"샤샤목사님 부부"
성경:.(행16:9)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이르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1.지난 두 주전에 저희 교회 사무실로 어느 부부가 노크를 하시고 들어오셨습니다.

2.저를 보시고 "안녕하세요"라고 하셨는데....저는 잘 모르는 분들이셨습니다.

3.남자분은 잘 모르겠는데...여자 분은 조금 낯이 익었습니다.

4.그래서 저도 모르고 "혹시 러시아"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5.그때서야 본인이 누구신지 말씀하셨습니다.

6.25년전에 저희 교회에서 초청해서 오신 우즈벡키스탄 샤샤목사님 부부셨습니다.

7.25년전에 제가 마지막으로 보고 제가 우즈벡키스탄에 선교를 다녀온 이후에 처음으로 만나게 된 것입니다.

8.그 과정에 많이 일들이 있었습니다.

9.우즈백키스탄에 선교하시던 목사님께서 저희와 선교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으셨는데...

10.갑자기 추방이 되시면서 연락이 잘 되지 않으셨습니다.

11.그 한국선교사님은 다시 우크라이나로 선교하러 나가셨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우즈벡키스탄의 소식은 전혀 듣지 못했던 것입니다.

12.25년에 우리교회에서는 우즈벡키스탄에 젊은 청년들을 한국으로 초대하여서 3개월간 훈련을 하였습니다.

13. 그 중에 샤샤 전도사님도 함께 오셨습니다. 

14.샤샤전도사님은 고려인이셨고, 교회 전도사로 우리 교회에 오셔서 훈련을 받으셨던 것입니다.

15.그런데 그 당시는 샤샤전도사님은  너무 마르신 체형이셨습니다.

16.그런데 25년만에 만난 샤샤목사님은 시간도 흘렀지만 체형도 바뀌셨고, 머리가 희어지셨으니 전혀 제가 알아보지 못한 것입니다.

17."이목사님! 제가 샤샤전도사님입니다"라고 말씀하고 나니 예전에 모습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18.너무 반갑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19.나중애 들어보니 25년전에 우리교회에 와서 너무 감사한 마음에 한국에 와서 꼭 찾아보고 싶어서 홈페이지만 보고 찾아왔다고 하셨습니다.

20그래서 25년만에 이 귀한 손님을 만나게 된 것입니다.

21.그날은 바쁘시다고 하셔서 우즈벡키스탄 돌아가지기 전인 이번주 수요일에 점심식사를 함께 하였습니다.

22.그리고 그간에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23.25년전 한국선교사님이 갑자기 추방을 당하시고, 교회가 어려움에 빠지셨다고 합니다.

24.그리고 샤샤목사님은 몇번을 경찰서에 들어가서 신문을 당하셨고 감옥에도 들어가셨다고 합니다.

25.그 어려운 시간에 신학교에서 공부를 다 마치시고 지금은 집에서 교회를 시작하셨고 우즈벡 사람들을 섬기시는 교회를 하시는 중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6.그래서 그럼 내가서 상가에서 교회를 하시지 왜 집에서 교회를 하냐고 물어보니....

27.그렇게 교회를 하면 정부에 허락을 받아야 하고 그러면 너무 간섭이 많아서 그냥 편하게 집에서 교회를 하시면서 복음을 전한다고 하셨습니다.

28.그리고 농촌 지역에 목회자들과 어려운 이웃을 섬기시면서 사역을 이어오고 있으셨습니다.

29.그런 이야기를 들으면서 다시한번 우즈벡키스탄 선교에 대한 마음이 뜨거워 지기 시작하였습니다.

30.저는 30대 초반에 우즈벡키스탄을 4년을 매년 다녀면서 그 땅의 청년들을 훈련했던 기억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31.그래서 샤샤목사님과 다시한번 기도하고 준비히기로 하였습니다.

32.25년만에 찾아온 손님인 샤샤목사님 부부를 향하신 하나님을 뜻을 찾고자 합니다.

33.오늘 본문에서 말씀내용입니다.

34.바울은 아시아로 가려고 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 

35.그러나 마게도냐 사람이 환상 가운데 나타나서 건너와서 우리를 도와달라는 간청을 듣게 됩니다.

36.행16:9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이르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37.바울은 그것이 하나님의 뜻으로 알고 모든 방향을 바꾸어서 마게도냐로 가게 됩니다.

38.행16:10 "바울이 그 환상을 보았을 때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

39."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라는 말씀이 깊이 새겨지는 한주간 이었습니다.

40.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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