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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462
2026.01.26 (06:34:16)
-이승환목사의 아침메세지

제목:양다리 신앙인이 되지 말라.

성경:(왕상18:21)"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을지니라 하니 백성이 한 말도 대답지 아니하는지라"



1.인생을 살다보면 아주 중요한 순간들이 찾아옵니다.


2.예를 들면 결혼을 결정할 때라든지, 아니면 대학를 결정할 때 든지, 아니면 첫번째 회사를 정할 때에도 아주

중요한 순간들 입니다.


3.그런데 그런 아주 중요한 순간에는 자신도 모르게 빨리 결정하기 보다는 신중히 결정을 해야 할 때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4.그래서 결정 하길 주저할 때가 있습니다.


5.이쪽을 하자니, 저쪽이 아쉽고, 저쪽을 하자니 또 이쪽이 아쉽습니다.


6.그래서 결정하기가 어렵습니다.


7.그러나 대부분은 우리는 그 시대의 흐름이나 나의 이익에  따라서 결정을 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8.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방향에서 결정을 할 때가 많다는 것입니다.


9.그러나 그런 결정은 그 때는 모르지만 실패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10.그것은 자신의 확신없이 사람이나 환경을 따라서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11.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은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으려고 합니다.


12.그래서 이것도 놓치기 싫고, 저것도 놓치기 싫어합니다.


13.그러나 그렇게 해서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 사람을 본 일이 없습니다.


14.어떤 사람은 자신의 명예를 지키기 원하는데, 또 돈도 놓치기 싫어합니다.


15.두 가지를 다 가지지 못하는 것을 알면서도 욕심을 내는 경우들이 허다합니다.


16.그런데 안믿는 분들에게만 이런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17.믿음을 가진 우리의 마음에도 이런 것들로 인해서 갈등을 하는 경우들이 솔직히 많이 있습니다.


18.신앙이 있으나 돈이 좋아서 돈을 목적으로 사는 성도들이 계십니다. 또한 돈도 있으면서도 하나님을 이용 하려는 사람도 있습니다.


19.그런 성도들을 "양다리 신앙인" 이라고 합니다. 즉 돈도 있어야 하고, 신앙도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20.물론 제가 여기서 말하는 것은 돈이나 물질이 다 나쁘고 악하는 다는 것이 아닙니다.


21.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할 때... 우리는 두가지를 다 가지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22.오늘 본문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지금 바알의 신과 하나님의 신 사이에서 고민하고 머뭇 머뭇거리는 장면을 보게 됩니다.


23.(왕상18:21)"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을지니라 하니 백성이 한 말도 대답지 아니하는지라"


24.지금 열왕기상 18장에서는 우리가 잘 아는 갈멜산의 싸움이 있는 것입니다.


25.그런데 이스라엘의 백성들은 바알의 편도 하고 싶고, 하나님 편도 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26.이 때에 엘리야가 백성들에게 강력히 말하는 것입니다.


27.너희는 바알의 편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백성인가?를 묻고 있는 것입니다.


28.오늘 우리의 인생에도 갈멜산의 싸움처럼 영적인 싸움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스라엘백성들처럼 세상의 편도 아니고, 하나님의 편도 아닌 상태로 머뭇머뭇하지 않습니까?


29.하나님을 택하자니 세상이 아깝고, 하나님을 포기하자니 천국에 못갈 것 같고.....


30.엘리야가 이렇게 기도합니다.


31.(왕상18:37)"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옵소서 내게 응답하옵소서 이 백성으로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저희의
마음으로 돌이키게 하시는 것을 알게 하옵소서 하매"


32.결국 하늘에서 불을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는 역사를 백성들이 보게 됩니다.


33.그리고 백성들이 그때서야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하나님 이시로다"라고 고백을 합니다.


34.요즘 우리의 신앙인 가운데  양다리 신앙이 많이 있습니다.


35.그래서 한발은 세상에 그리고 한발은 교회에 두고 왔다 갔다 하시는 분들이 꽤 많이 계십니다.


36.그러나 양다리 신앙은 그리 오래갈 수 없습니다. 그리고 온전하지도 못할 것입니다.


37.우리는 다시 신앙을 회복해야 합니다. 그리고 분명한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38.다시 예배를 회복해야 합니다. 그리고 기도를 회복해야 합니다.


39.그것이 바로 우리가 제대로 사는 길입니다. 제대로 가는 믿음의  길입니다.


40.이제는 양다리 신앙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는 신앙인이 되시기 바랍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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