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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들으실 때, 마음이 어떠실까?(시86:12)
조회 수: 1660
2014.03.17 by 이승환목사
기초가 튼튼해야 흐들림이 없다.(엡6:11-12)
조회 수: 1651
2014.03.14 by 이승환목사
당신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사43:1)
조회 수: 1598
2014.03.11 by 이승환목사
고난은 나로 하여금 하나님의 뜻대로 살게 했다(시119:71)
조회 수: 1713
2014.03.06 by 이승환목사
내가 ‘화’를 내는 진짜 이유는 무엇인가?(사51:7)
조회 수: 1654
2014.03.03 by 이승환목사
도대체 뭘 믿는다는 말인가?(고후13:5)
조회 수: 1676
2014.02.20 by 이승환목사
고독하면 그 분을 더 찾는다(시146:3-5)
조회 수: 1569
2014.02.17 by 이승환목사
“쉽게 화내는 내가 정말 싫어요.”(갈5:16-17)
조회 수: 1764
2014.02.13 by 이승환목사
하늘의 문을 열어주소서(요7:38-39)
조회 수: 1557
2014.02.10 by 이승환목사
“네 손을 내밀라!”(요11:40)
조회 수: 1544
2014.02.05 by 이승환목사
주님과 나만 아는 곳! (렘5:1)
조회 수: 1753
2014.02.03 by 이승환목사
하나님 알러뷰!(요13:34-35)
조회 수: 1685
2014.01.27 by 이승환목사
왜 난 실패만 거듭할까...(신8:16)
조회 수: 1671
2014.01.21 by 이승환목사
"얼마나 힘드세요?"(마25:40)
조회 수: 1811
2014.01.15 by 이승환목사
지금 인생의 밑바박을 경험하고 있다면...(시23:1-3)
조회 수: 1632
2014.01.09 by 이승환목사
기도가 아닌 기도의 행위를 당장 버리라(시145:18)
조회 수: 1512
2014.01.06 by 이승환목사
누가 다 주래요? 주고 싶은 만큼 주세요.”(사49:3)
조회 수: 1458
2014.01.03 by 이승환목사
어떤 일이 있어도 그분이 먼저다(대상28:9)
조회 수: 2174
2013.12.31 by 이승환목사
그 아이는 내 것이란다(시2:7)
조회 수: 1779
2013.12.24 by 이승환목사
당신은 ‘엄청난 상(賞)’을 받았다(창28:15)
조회 수: 1712
2013.12.18 by 이승환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