Ȩ 걳ȸ KDM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860 생명누리교회를 향한 기도"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이승환목사
2489 2018-04-30
859 복음 통일을 기대하며 기도합시다.
이승환목사
1595 2018-04-26
858 믿음의 사람들에게 왜 고난이 오는가?
이승환목사
2296 2018-04-25
857 하나님 앞에 거룩하고 순결하게....
이승환목사
2234 2018-04-24
856 하나님의 말씀이 기준이 되는 인생은 승리합니다
이승환목사
2120 2018-04-23
855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이승환목사
2331 2018-04-22
854 그 사랑 얼마나 아름다운지...
이승환목사
2527 2018-04-20
853 미워도 다시한번...(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나타는 기적...)
이승환목사
2366 2018-04-18
852 쌀 한 바가지의 은혜....
이승환목사
2594 2018-04-17
851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이승환목사
2294 2018-04-17
850 당신이 한 말이 부메랑이 되어서 다시 돌아온다.
이승환목사
2378 2018-04-15
849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이승환목사
3105 2018-04-12
848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사랑하라.
이승환목사
1804 2018-04-11
847 지금 당신은 주님의 말씀앞에 민감해야 할 때가 아닙니까?
이승환목사
2046 2018-04-10
846 행함이 있는 믿음의 성도가 됩시다.
이승환목사
1956 2018-04-09
845 신앙의 익숙함을 내려놓기(하나님과 멀어질 때....)
이승환목사
1772 2018-04-09
844 당신은 기도의 골방이 있는가?
이승환목사
2063 2018-04-05
843 어려울 때 일수록 "더욱 예수님을 바라보자"
이승환목사
1805 2018-04-04
842 배워서 남주자!
이승환목사
1964 2018-04-03
841 후회하는 인생인가? 회개하는 인생인가?
이승환목사
2479 2018-04-03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