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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780 우리는 선한 청지기 입니다
이승환목사
2074 2017-12-10
779 당신은 어떤 길을 가려는가?
이승환목사
2056 2017-12-07
778 신앙생활은 영적인 전쟁입니다.
이승환목사
2348 2017-12-06
777 연과 연줄의 관계,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
이승환목사
2770 2017-12-06
776 섬기고 자신을 주신 예수님을 본받아...
이승환목사
1823 2017-12-04
775 12월달을 아름답게 마무리 하는 방법
이승환목사
1925 2017-11-30
774 고난은 우리 인생의 지름길 입니다
이승환목사
2229 2017-11-30
773 일만마디 방언보다 사람을 살리는 다섯마디..
이승환목사
2183 2017-11-29
772 주님이 불쌍히 여김같이...
이승환목사
2880 2017-11-23
771 예수님의 마음을 품은 목사가 되길...
이승환목사
2384 2017-11-22
770 따뜻한 말 한마디를 하자.
이승환목사
1849 2017-11-21
769 하나님은 나의 인생에 인도자가 되십니다
이승환목사
2415 2017-11-21
768 고난을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이승환목사
2412 2017-11-17
767 늘 깨어있어 기도로 준비하라.
이승환목사
3131 2017-11-15
766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이승환목사
1938 2017-11-14
765 돈을 사랑하는 것과 사용하는 것에 차이를 아십니까?
이승환목사
2158 2017-11-12
764 우리모두 방언통역의 은사를(?) 받자.
이승환목사
2987 2017-11-10
763 엠마오에서 다시 예루살렘으로....
이승환목사
2469 2017-11-09
762 한지붕 두교회 3년 그리고...
이승환목사
2314 2017-11-03
761 작은 개척교회 주일학교를 살립시다
이승환목사
2697 201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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