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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닉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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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794
나의 시선을 예수님께 고정하라
이승환목사
3683
2018-01-07
793
우리의 또 하나의 가족 (북한 아이들...)
이승환목사
3495
2017-12-28
792
장애우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가족"
이승환목사
3773
2017-12-27
791
하나된 교회, 한 형제된 공동체(예따르미교회)
이승환목사
3594
2017-12-26
790
너희는 나그네를 사랑하라.
이승환목사
3697
2017-12-26
789
성탄절에 주인공이 누구신지 아십니까?
이승환목사
3506
2017-12-22
788
당신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이승환목사
4166
2017-12-21
787
천국갈 준비를 하고 계신가요?
이승환목사
3356
2017-12-20
786
마중물 신앙으로...
이승환목사
3396
2017-12-18
785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이승환목사
4064
2017-12-18
784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이승환목사
3596
2017-12-17
783
고이게 하는 인생입니까? 흐르게 하는 인생입니까
이승환목사
3970
2017-12-14
782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사는 것이 축복입니다.
이승환목사
3323
2017-12-13
781
당신이 감당할 수 있기게 그 시험을 주신 것입니다
이승환목사
3600
2017-12-11
780
우리는 선한 청지기 입니다
이승환목사
3587
2017-12-10
779
당신은 어떤 길을 가려는가?
이승환목사
3637
2017-12-07
778
신앙생활은 영적인 전쟁입니다.
이승환목사
3752
2017-12-06
777
연과 연줄의 관계,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
이승환목사
4303
2017-12-06
776
섬기고 자신을 주신 예수님을 본받아...
이승환목사
3282
2017-12-04
775
12월달을 아름답게 마무리 하는 방법
이승환목사
3323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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