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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754 우리의 고난에는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이승환목사
3838 2017-10-15
753 염려만 하지 말고....
이승환목사
4079 2017-10-13
752 당신은 어떤 인생을 살고 계십니까?
이승환목사
3634 2017-10-12
751 하나님이 멀리 있다고 생각될 때...
이승환목사
3069 2017-10-11
750 제3기 목회자 부부 제주도 여행(함께 할 목회자를 초대합니다)
이승환목사
3213 2017-10-09
749 그리스도의 향기를 가진 사람들...
이승환목사
3613 2017-09-29
748 아픔을 넘어, 고통을 넘어, 두려움을 넘어 천국의 소망으로...
이승환목사
3247 2017-09-27
747 천국에서 별처럼 빛나는 사람들...
이승환목사
3591 2017-09-26
746 바쁠수록 예수님께 더 집중하자.
이승환목사
3687 2017-09-26
745 나의 기도가 간절함을 회복하길 바랍니다.
이승환목사
3732 2017-09-24
744 나의 인생이 흔들릴 때...
이승환목사
3912 2017-09-22
743 하나님의 만지심을 경험하라
이승환목사
3629 2017-09-21
742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고...
이승환목사
3654 2017-09-19
741 은퇴하신 목사님들과 홀 사모님들을 위로하라.
이승환목사
3987 2017-09-18
740 효자는 못되어도...
이승환목사
3536 2017-09-17
739 북한을 위해서 더욱 기도하고 사랑하라
이승환목사
3080 2017-09-12
738 더불어 함께사는 세상(나의 자녀보다 하루만 더 살수 있다면...)
이승환목사
3638 2017-09-11
737 예수님께 접붙임이 필요한 세대
이승환목사
3750 2017-09-08
736 당신은 냄비 신앙인가? 뚝배기 신앙인가?
이승환목사
3878 2017-09-06
735 수리형 기도와 정비형 기도
이승환목사
3878 201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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