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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닉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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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73
진짜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이승환목사
3303
2013-09-30
72
재앙이 넘어 갔다
이승환목사
3582
2013-09-27
71
당신의 기도가 하나님께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승환목사
3324
2013-09-26
70
나를 꾸짖어 주는 어른이 필요한 시대
이승환목사
3219
2013-09-25
69
사단이 틈타지 못하게 하라.
이승환목사
3822
2013-09-24
68
성도여!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이승환목사
3470
2013-09-23
67
당신은 영적인 고향이 있는가?
이승환목사
4087
2013-09-17
66
현실만 보지 말고...
이승환목사
3372
2013-09-16
65
결과만 중요한 것이 아나라 과정도 중요하다.
이승환목사
3553
2013-09-12
64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이승환목사
3279
2013-09-11
63
진짜 내려놓기 힘든 것.
이승환목사
4142
2013-09-10
62
자녀들에게 부지런히 성경을 가르치자
이승환목사
2818
2013-09-09
61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이승환목사
3439
2013-09-06
60
의미있는 고난은 빛나는 보석이다.
이승환목사
3904
2013-09-03
59
나의 꿈이 깨져야 예수님의 꿈이 이루어 집니다.
이승환목사
3719
2013-09-03
58
당신에게 하나님이 먼저 입니까?
이승환목사
3089
2013-09-03
57
당신에게 영적인 부담감이 있는가?
이승환목사
3672
2013-09-02
56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가?
이승환목사
3527
2013-08-23
55
하나님께서 주신 꿈이 있는가?
이승환목사
3533
2013-08-22
54
당신은 하나님께 붙어 있는가?
이승환목사
3476
201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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