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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601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따로 있다!(마12:7)
이승환목사
1507 2013-12-16
600 하나님, 저는 이해할 수가 없어요.(눅16:10)
이승환목사
1671 2013-12-09
599 저를 포기한 건 아니시죠? (시116:3-4)
이승환목사
1919 2013-12-05
598 인생의 흉년이 찾아올때 (사41:14)
이승환목사
1647 2013-12-02
597 당신의 시련에는 하나님의 목적이 있다.(약1:12)
이승환목사
2014 2013-11-25
596 ‘주님, 제 안에는 두려움이 있습니다…(시23:4)
이승환목사
1655 2013-11-21
595 '세상의 유혹'에 시달리십니까?(롬7:23-25)
이승환목사
1749 2013-11-20
594 잠잠히 들어보라… 들리기 시작한다.(히3:15)
이승환목사
1650 2013-11-18
593 삶이 버거워 그냥 도망가고 싶다!(시28:7)
이승환목사
1620 2013-11-13
592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삼상15:22)
이승환목사
1594 2013-11-08
591 반드시 풍랑은 온다! (막4:38-39)
이승환목사
1518 2013-11-04
590 기도의 우선순위를 하나님께 두라(시145:19)
이승환목사
1647 2013-10-28
589 네가 잘 모르는 내 계획이 있단다!!(시37:30-31)
이승환목사
1644 2013-10-21
588 오늘 내가 분별해야 되는 하나님의 특별한 뜻이 있다(요15:16)
이승환목사
1790 2013-10-16
587 나는 절대 손해 볼 수 없어!(롬12:1-2)
이승환목사
1560 2013-10-10
586 당신이 목숨을 걸고 해야 할 것(막8:35)
이승환목사
1604 2013-10-07
585 “주님, 제가 정말 힘들거든요…”(사61:1)
이승환목사
1593 2013-09-26
584 당신은 지금 감사하고 있는가? 불평하고 있는가?(살전5:16-17)
이승환목사
1548 2013-09-23
583 당신의 말부터 바뀌어야 삶이 바뀌게 됩니다.(약1:26)
이승환목사
1563 2013-09-16
582 당신은 무엇이 두려우십니까?(갈1:10)
이승환목사
1513 201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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