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번호		닉네임	조회	등록일
665	하나님께 더 의지하며 나아가는 밑거름
		이승환목사	2385	2014-02-10
	하나님께 더 의지하며 나아가는 밑거름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말씀과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대한 신뢰는 삶의 어려운 고비를 넘을 때마다 하나님께 더 의지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밑거름이 된다. <내려놓음 365묵상, 이용규>
664	예배 드리는 사람의 가치
		이승환목사	2245	2014-02-05
	예배 드리는 사람의 가치 우리는 회심자(回心者)를 얻는 즉시 그를 일꾼으로 세우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회심하여 그리스도인이 된 자는 우선 예배드리는 법을 배우고 그 다음으로 일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663	진정한 행복
		이승환목사	2144	2014-02-03
	진정한 행복 우리가 행복해지려는 열망과 행복해질 권리를 하나님 앞에 내려놓지 않고서는, 우리는 진정으로 행복해질 수 없다. <내려놓음 365묵상, 이용규>
662	십자가
		이승환목사	2334	2014-01-27
	인간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돕기 위해 측량할 수 없을 만큼 귀한, 또 다른 뽕나무 한 그루를 심고 가꾸셨다. 그것은 갈보리에 우뚝 선 십자가였다. 주님은 그 뽕나무에 먼저 오르셨다. 그리고 지금도 그...
661	대만 선교 이야기...'복음과 사랑'
		이승환목사	1943	2014-01-24
	대만 선교 이야기... 대만에 올 때 마다 항상 생각하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올바른 복음을 이 분들을 전하고 또 그 복음이 대만에 더욱 귀하게 퍼져나가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침6시부터 시작해서 저녁 10시까지 월요...
660	제10차 대만선교 여행 (1월20-24일까지)
		이승환목사	2385	2014-01-21
	제10차 대만 선교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이 함께 하는 집회가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금번에는 대만에 중간 지역인 '대중'이라는 곳에서 타이페이쪽 목회자들과 남부쪽의 목회자들이 함께 모여서 집회를 ...
659	순종하겠습니다
		이승환목사	2335	2014-01-15
	순종하겠습니다 안테나를 세워 주님의 소리를 듣는 방법 한 가지는 “주님, 제게 말씀하십시오. 제가 듣고 순종하겠습니다”라고 기도하는 것이다. <내려놓음 365묵상, 이용규>
658	죄의 문제부터 해결하자
		이승환목사	2370	2014-01-09
	죄의 문제부터 해결하자 하나님과 계속 동행하는 삶을 살려면 우리는 바로 죄의 문제부터 확실히 해결해야 한다. 죄를 가볍게 여기는 사상은 결코 성경적 사상이 아니다. 죄는 도처에, 누구에게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죄의 문제를 해결...
657	내 삶의 주인은 하나님
		이승환목사	2420	2014-01-06
	내 삶의 주인은 하나님 하나님이 내 삶의 주인이 되실 때 내가 온유함의 성품을 덧입고 살아가게 된다. 우리의 길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을 때 우리는 온유함의 길을 걷게 된다. <내려놓음 365묵상, 이용규>
656	거룩한 마음vs더러운 마음
		이승환목사	2363	2014-01-03
	거룩한 마음vs더러운 마음 거룩한 마음과 거룩한 생활 사이에는 불가분리(不可分離)의 관계가 있다. 더러운 샘에서 깨끗한 물이 흘러나올 수 없듯이, 더러운 마음에서 거룩한 삶이 나올 수는 없다. 「홀리스피리트」 성령님365, A.W.토저
655	반응하는 사람
		이승환목사	2395	2013-12-31
	반응하는 사람 하나님은 재능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에 대해 반응하는 사람을 찾으신다. 준비에 급급하고 현실에 얽매이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하나님께 의탁하고 의지하고 맡겨야겠다. <내려놓음 365묵상, 이용규
654	이 음성이 당신에게 말씀할 때
		이승환목사	2320	2013-12-24
	이 음성이 당신에게 말씀할 때 나는 우리에게 양심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한다. 이 세상에 양심과 하나님의 음성이 없다면 우리는 모두 빠르게 짐승처럼 변할 것이다. 이 음성은 군중을 상대로 하지 않고 오직 당신을 상대로 설교한다. ...
653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면..
		이승환목사	2357	2013-12-18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다고 절대로 생각하지 말자. 다만 나는 나의 작은 소망을 아뢸 수 있을 뿐이고, 그 소망마저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면 과감하게 내려놓아야 한다.
652	기도의 방법
		이승환목사	2315	2013-12-16
	기도의 방법 그 누구도 다른 이에게 어떻게 기도를 하라고 처방해줄 수 없다. 각자 마음에 품은 기도의 방법을 확신해야 한다. 그러면 성령께서 영감을 주고 인도하여 얼마나 오래 기도해야 할지 가르쳐주실 것이다. 무릎 꿇는 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