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번호		닉네임	조회	등록일
623	작은 것에 안주하는가?
		이승환목사	5413	2013-07-18
	작은 것에 안주하는가? 우리는 어째서 이토록 작은 것에 안주하는가? 그분의 피, 그분의 영, 그분의 십자가의 희생적 죽음, 그분의 보혈, 그분의 승천, 그분이 하나님 우편에 앉으신 것, 그분이 성령님을 보내주셨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622	내가 나의 하루를 주 예수께 맡기면..
		이승환목사	5650	2013-07-15
	내가 나의 하루를 주 예수께 맡기면.. 내가 은밀한 기도골방에서 주님 앞에 엎드리면, 나는 하나님의 영원한 능력과 접촉하는 것이다. 만일 내가 나의 하루를 주 예수께 맡기면, 나는 그분의 무소불위(無所不爲)하고 영원한 능력이 나를 ...
621	범사에 사랑을 구하라
		이승환목사	5483	2013-07-10
	범사에 사랑을 구하라 사랑이 없으면 네 모든 행위가 헛되니 이를 기억하라. 네가 내 이름으로 아무리 많은 일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그 모든 행위를 인정치 않을 것이니 범사에 사랑을 구하라. 네 마음과 삶에서 사랑이 아닌 것을...
620	예수님은 생명이시다
		이승환목사	5561	2013-07-08
	예수님은 생명이시다 예수님은 생명이시다. 그분의 생명은 우리가 잃어버린 생명보다 더욱 좋은 생명이다. 왜냐하면 그분이 영생이시기 때문이다. 물론 영생은 ‘영원히 사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정확히 말해서, 영생은 ...
619	7월의 책"닉 부이치치의 플라잉"
		이승환목사	7626	2013-07-01
	한국 독자들에게 이 책이 영어 원서로 출간되자마자 팔다리가 있는 건강한 내 아들 키요시가 태어났다. 이 기쁨을 한국 독자들과 나누게 되어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 처음 한국을 방문한 이후 한국을 사랑하게 되었다. 팔다...
618	진정한 선교란?
		이승환목사	6002	2013-06-27
	진정한 선교는 하나님이 자신을 그 땅에 보내신 이유를 하나님께 묻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자신을 맡기는 것이다.
617	온전한 용서, 사랑..
		이승환목사	5615	2013-06-24
	온전한 용서, 사랑.. 우리는 부당하게 우리에게 상처 입히는 자들을 온전하게 용서하지 못한다. 사랑스럽지 않은 자들도 온전하게 사랑하지 못한다. 오직 우리 안에 계신 예수님의 생명이 성령을 통하여 그것을 가능케 한다. 내가 닮고 싶...
616	언제나 하나님이 먼저 입니다.(김동호목사님의 글)
		이승환목사	7946	2013-06-21
	1. 중국 대학이라고 하는 책에 이런 글이 있는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2. <만물에는 근본적인 것과 지엽적인 것이 있나니 곧 먼저 할 것과 나중 할 것이라. 사람이 먼저할 것과 나중할 것을 바로 알면 도에 가까우니라.> ... 3. ...
615	자녀들이 감정을 조절하도록 훈련하라
		이승환목사	5424	2013-06-21
	감정을 조절 교육은 어려서부터 감정을 다스릴 수 있도록 하는 훈련이다. 자신의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은 부모가 스스로 훈련하고 또 자녀를 훈련시킴으로써 얻을 수 있다. 「현명한 부모가 되라」
614	믿음의 분량
		이승환목사	5483	2013-06-19
	믿음의 분량 하나님께서는 때로는 상식적이지 않은 것을 요구하기도 하시고, 때로는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으로 우리가 전진하기를 원하신다. 우리의 믿음의 분량을 키워주시기 위해서이다.
613	사모하는 만큼 성령충만해진다
		이승환목사	6596	2013-06-17
	사모하는 만큼.. 나는 부흥을 사모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부흥은 한밤중이 지난 후에 찾아온다”라고 말하는 것을 종종 들었다. 이 말을 “부흥은 부흥을 너무나 사모하여 밤을 새워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찾아온다”라는 뜻으로 해석한다면, ...
612	현명한 부모가 되라
		이승환목사	6095	2013-06-12
	인간관계를 배우는 곳 자녀들이 최초로 인간관계를 배우는 곳은 가정이다. 자녀들은 부모의 부부관계를 통해 인간을 대하는 법을 배우고 사랑을 나누는 법을 배우며 감정을 적절히 다루는 법을 배운다. 「현명한 부모가 되라」 <내려놓음...
611	하늘에 속한 것들을 바라보아라
		이승환목사	6173	2013-06-10
	네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살고 있다는 것, 그것이 진짜 삶이라는 것을 잊지 말라. 땅의 문제만 바라보지 말라. 고개를 들어 내 나라의 영광을 바라보아라. 날마다 고개를 더 높이 들어 하늘에 속한 것들을 바라보아라
610	비전교회 동역자 300명을 위한 기도제목 (1)
		이승환목사	6708	2013-06-07
	비전교회 동역자 300명 1.매일 매일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며 기도하게 그리고 믿음으로 기도하고 믿음으로 하나님만 기대하며 바라보게 기도합니다. 2.비전교회에 목회자들이 각 파트마다 신실하고 열정 있는 부교역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