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번호		닉네임	조회	등록일
609	기도하지 않는 것은...
		이승환목사	2630	2013-06-06
	기도하지 않는 것은.. 기도하지 않는 것은 우리 삶이 아직도 육신의 세력 아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이다. 기도는 생명의 맥박이다. 의사는 맥박 뛰는 소리를 듣고 심장의 상태를 진단한다. 그리스도인이 기도하지 않는 죄를 범하고...
608	6월의 책" 은혜의 전성기를 경험하라" (1)
		이승환목사	3346	2013-06-03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수없이 내리는 선택은 어떤 근거를 바탕으로 내리는 합리적 선택이지만, 나를 부르신 하나님의 선택은 그렇지 않다. 될성부른 나무의 떡잎이 다르기 때문이 아니다. 그런 점에서 야곱을 선택하신 은혜는 하나님...
607	나의 장점을 발견하라 (1)
		이승환목사	2824	2013-05-30
	영화 <미녀는 괴로워>에 강한나라는 여인이 나옵니다. 얼짱 가수의 목소리를 내주는 숨은 가수인데 몸무게가 95킬로그램입니다. 성경 속에도 한나라는 여인이 나오는데 성경 속의 한나는 성막으로 도망가 기도했지만, 영화 속의 한나는 성형...
606	말레이시아 비전교회 완공 (1)
		이승환목사	2599	2013-05-27
	목회를 시작하면서 가진 비전 중에 하나가 세계의 여러나라에 복음과 함께 교회를 세우기를 기도하였습니다. 그런데 정작 목회를 하면서 이런 저런 일로 그 비전을 잊고 있었는데 교회가 성장해 가면서 덕소지역에 건물을 지어서 교회를...
605	성령 충만한 부부생활 (1)
		이승환목사	3491	2013-05-22
	크리스천 가정의 부부 생활은 어떠해야 합니까? 서울의 유명한 교회의 목사님이 이 본문으로 이렇게 설교했다고 합니다. “남편들이여! 아내를 사랑하십시오. 그러나 남의 아내까지 사랑하진 마십시오! 아내들이여! 남편에게 복종하십시오. 그...
604	기도가 열쇠다
		이승환목사	2182	2013-05-20
	하나님의 커다란 보물창고는 축복으로 가득하다. 오직 기도만이 그 창고의 자물쇠를 열 수 있다. 기도는 열쇠다. 믿음은 열쇠를 돌려 문을 열고 축복을 요구한다. 그리고 하나님을 보려면 올바로 기도해야 한다
603	.주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 (1)
		이승환목사	2491	2013-05-16
	.주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축복하는 데 헌신할 사람들을 찾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렇게 대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주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 그 일을 성취하기 위해서라면 제 생명도 기꺼이 드리겠습니다." 우리...
602	사단의 잽을 조심하라.(김동호목사님의 글 중에서) (26)
		이승환목사	3249	2013-05-13
	1. 애들 말로 한 방에 훅 갔다. 2. 눈치채셨겠지만 요즘 나라를 발칵 뒤집은 윤아무개씨 이야기다. ... 3. 나라가 망신한 것도 속상하지만 나는 윤아무개라는 인생이 송두리채 무너진게 그에 못지 않게 속상하다. 4. 좀더 정확한 표현을...
601	지혜있는 자가 되라!
		이승환목사	2368	2013-05-13
	지혜 있는 자의 삶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까? 사도 바울은 성령 충만한 성도의 삶에 대해서 말하기에(엡 5:18) 앞서 지혜 있는 자를 언급합니다. 바울이 말하는 지혜는 특히 직업을 가진 성도들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잘 표현해주...
600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25)
		이승환목사	2984	2013-05-09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떨리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경외하지만 그분을 무서워하지는 않는다. 또 온전히 신뢰하는 마음으로 그분께 가까이 가지만 거룩한 경외심과 두려움으로 떤다. 두려워하면서도 가까이 가는 것! 이것이...
599	기도의 사람이 되자!
		이승환목사	2139	2013-05-06
	지금까지 당신이 기도의 사람이 아니었다면 이제부터라도 기도의 사람이 되자. 편한 때가 올 때까지 미루지 말라.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하기를 원하신다. 사랑의 구세주도 우리가 기도하기를 원하신다. 아버지는 우리의 기도를 필요로 하신다...
598	5월의 책 "마음 다스리기" (72)
		이승환목사	6407	2013-05-01
	인생에서 가장 힘센 거인과 싸우고 있는 당신에게 보내는 격려의 메시지 “우울, 스트레스, 분노를 하나님이 주신 능력으로 날려버려라!” 혹시 일주일 내내 월요병의 증상을 느낀 적이 있는가? 한쪽 발만 밖으로 내어놓은 채 침대에서 ...
597	어린이 전도집회 (4월27일) [1] (37)
		이승환목사	2970	2013-04-29

596	깊은데로 가라 (2)
		이승환목사	2628	2013-04-29
	내가 대학생 시절부터 좋아하던 말씀이 있다. 누가복음 5장 4절의 "깊은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는 말씀이다. 이 말씀은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이르셨던 말씀이다. 그때는 베드로가 아직 예수님을 따르기 전이었다. 베드로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