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번호		닉네임	조회	등록일
553	중국, 세계 최대 성경 출판국으로 부상 (8)
		박상은	6100	2012-12-01
	“예수의 좋은 일꾼이 되어 믿음의 말씀으로 양육 받으라” 중국, 세계 최대 성경 출판국으로 부상 극심한 종교 탄압국이던 사회주의 국가, 이미 성경 1억 권 넘게 인쇄해... 종교를 '아편'으로 여겨 탄압한 중국이 세계 최대 성경 출판국...
552	사랑과 존경 (132)
		이승환목사	7064	2012-11-29
	사랑이란 감정이 아닌 나보다 상대방의 유익을 위해 행하는 행동입니다. 그래서 사랑이란 거룩한 사명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가정들이 이 사랑을 저버린 채 실패하는 이유는 사랑을 다른 사람들을 위한 사명 보다는 자신의 이기적...
551	불신 남편을 둔 아내들... (257)
		이승환목사	7676	2012-11-26
	주일예배는 물론 수요예배, 금요기도회, 새벽예배 등 모든 모임에 빠짐없이 참석하면서 신실한 신앙생활을 하는 부인이 있습니다. 이 같은 아내의 신앙생활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남편은 사사건건 트집을 잡으면서 비난과 악담을 퍼 붓습니다...
550	안정감과 존중감 (126)
		이승환목사	6635	2012-11-22
	사람은 육체를 지닌 존재이기 때문에 의식주의 문제를 포함해서 자신의 안전을 지키는 일에 가장 큰 관심을 보입니다. 그러나 육체적인 안전이 어느 정도 보장된다고 생각되면 그때부터는 자신이 좀 더 높아지고 인정받음으로 정서적 만족...
549	자녀에게 자신감을 갖게 하려면 (135)
		이승환목사	7560	2012-11-19
	아이들이 자신감을 갖게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의 장점을 발견해서 칭찬하고 계발시켜 주는 것 입니다. 그런데 이 일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우리가 늘 경험하는 일입니다만 끓는 물에 달걀을 깨서 넣으면 익은 다음에는 오히...
548	자존감을 세워주는 대화
		이승환목사	5850	2012-11-14
	자존감이란 내가 나 자신을 얼마나 귀하게 여기느냐는 감정입니다. 그래서 자존감이 높다는 것은 자기를 존중하고 가치 있게 여기는 감정이 확고하다는 뜻이지요. 일반적으로 자존감이 높은 부부는 부부 사이의 대화가 잘되고 행복하지만 반...
547	단기완성~! 찬양 반주 드럼레슨합니다. (31)
		drum220	6233	2012-11-14
	안녕하세요~ 프로드러머로써 20년째 활동하고 있구요, 재즈와 락 , ccm음악등을 두루 연주해본경험자로써 드럼에 관심있으신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자 글을 띄웁니다.. 찬양 반주 단기완성(3-6개월) 드럼레슨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레슨장...
546	울음을 그치지 않는 갓난 아이 (137)
		이승환목사	6889	2012-11-12
	내려놓기만 하면 울어버리는 아주 까다로운 8개월 된 갓난아이가 있습니다. 아이가 건강한데도 자꾸 우는 이유가 병원의사의 말로는 엄마가 항상 안아주기를 바라기 때문이라는 것이지요. 그런데 아이의 울음은 일종의 의사소통방법입니다. 그...
545	죄의 빚 갚아가기 (140)
		이승환목사	6906	2012-11-07
	결혼생활의 문제는 부부의 생각과 말과 행동이 하나님의 말씀과 일치되지 않기 때문에 생겨나는 죄의 문제입니다. 따라서 결혼생활이 기쁨이 되기 위해서는 죄를 깨달은 즉시 미루지 말고 주님께 먼저 그 죄를 고백하고 그 죄로부터 돌이...
544	11월의 책"거침없이 주를 향해"-팀 티보 (2)
		이승환목사	5689	2012-11-05
	전 세계를 열광시킨 ‘티보잉Tebowing’의 주인공 팀 티보 그의 거침없는 믿음과 살아 있는 신앙의 증거들 당신은 삶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하는가? 여기, 자신의 온 생애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증명해내는...
543	아버지의 역활
		이승환목사	5706	2012-10-31
	성경의 가르침대로 아버지가 자녀를 노엽게 하지 않고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녀를 사랑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아버지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무조건적인 사랑을 자녀에게 전해 주어야겠지요. 대부분의 아이들...
542	10월 "사랑과 섬김의 예배"-최광연원로목사
		이승환목사	6294	2012-10-29
	10월의 사랑과 섬김의 예배에는 성문교회의 30년 동안 사역을 하신 최광연원로목사님을 모시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우리나라의 원로목사님들이 많이 생기고 있는데 그 처후가 많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원로목사님들은 사역을 내...
541	지나치게 분주한 생활 습관 (198)
		이승환목사	7228	2012-10-23
	이 시대에는 사람들이 너무나 바쁘게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가족들의 지나치게 바쁜 삶은 제일먼저 어린 자녀에게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오랫동안 아버지와 함께 시간을 보내지 못한 아이가 늦게 귀가한 아버지를 졸라댑니다. ...
540	박봉희전도사님 어머니 장례예배(10월20~22일) (271)
		이승환목사	15854	2012-10-23
	비전교회 박봉희전도사님의 어머니 권사님이 장례식이 20일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92년의 인생을 마치시고 천국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장례예배와 입관예배,그리고 화장예배 하관예배까지 하나님의 은혜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