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번호		닉네임	조회	등록일
525	불충실한 배우자 (100)
		이승환목사	3531	2012-08-30
	남녀 사이의 불륜관계에는 일시적인 흥분과 쾌락이 따릅니다. 이 때문에 첫 번째 결혼생활은 끝나버렸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새로운 상대에게서도 더 이상의 쾌락과 스릴을 느끼지 못합니다. 이처럼 육체의 욕망을 따라 불나비같이 살아가는 ...
524	여기는 지금 대만 입니다. (1)
		이승환목사	2896	2012-08-28
	여기는 지금 대만입니다.(대만 선교 일정:8월27-31일까지) 어제부터 집회를 시작하였습니다. 이번에는 김성길목사님, 유시선목사님 그리고 저와 함께 동력하면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서 은혜 가운데 승리할 수 있도록...
523	갈등과 분노
		이승환목사	2673	2012-08-23
	두 남매를 키우고 있는 어느 가정의 이야기입니다. 이 집에서는 오빠 녀석의 불만이 대단합니다. 둘 사이에 문제가 생겨 시끄러워지면 언제나 엄마는 동생 편만 들어 주면서 오빠는 윗사람이니 무조건 양보하라고 말씀하지요. 그래서 화가...
522	대화를 파괴하는 무기들 (232)
		이승환목사	4620	2012-08-20
	사람들은 모두가 자신을 방어하려는 이기적인 심리를 지니고 있습니다. 바로 이 심리 때문에 부부가 처음에는 조용하게 대화를 하다가도 몇 분도 지나지 않아 남편이 갑자기 분노를 폭발시킵니다. 바로 이 분노가 대화를 파괴하는 첫 번째...
521	믿음과 순종 (138)
		이승환목사	4341	2012-08-16
	어느 날 한 부부가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해서 저녁식사를 마친 다음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 꽃을 피우고 있는 중입니다. 그 날도 예외 없이 적극적인 성격의 남편이 모든 대화를 독점했지요. 그 와중에서 소극적이고 수줍어하는 아내가 가...
520	자녀에게 책임감을 가르치라 (1)
		이승환목사	2387	2012-08-13
	어느 엄마의 하루입니다. 이 엄마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식사 준비를 다 해놓고 아이들의 준비물을 챙겨 학교에 보낸 다음에는 아이들 방 청소를 깨끗이 해놓습니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돌아올 시간이 되면 간식을 준비해 두었다가 함께 ...
519	순종은 영적싸움 (115)
		이승환목사	3591	2012-08-06
	순종하는 삶 속에는 사람 사이의 관계를 돈독하게 하는 능력이 깃들어 있습니다. 부모를 향한 자녀의 순종이 그렇고 남편에 대한 아내의 순종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가장 근본적인 순종은 하나님을 향한 순종입니다. 바로 그 순종...
518	습관의 노예 (194)
		이승환목사	5298	2012-08-01
	잘못된 습관은 우리의 삶을 파멸로 이끕니다. 그 중에서도 도적질하는 습관을 지닌 자를 향해 성경은 단지 도적질하지 않겠다는 결심에 그치지 말고, 제 손으로 열심히 일해서 얻은 수익을 가지고 가난한 자를 도울 때 비로써 도적질하던...
517	비전교회 새가족(3명) (45)
		이승환목사	3090	2012-07-30
	비전교회가 구리로 와서 새로운 가족들이 함께 하였습니다. 한분은 구리에 사시는 여자 전도사님께서 오셨고, 또 한가정은 제가 제자훈련 다니는 직장 신우회 라이나 생명에서 만나 성도님인데 집은 멀지만 저희 교회에 등록하셔서 함께 하...
516	KDM 청소년 수련회 (7월30~8월1일까지) (1)
		이승환목사	2531	2012-07-30
	KDM청소년 수련회가 연합으로 양평기도원에서 수련회를 시작합니다. 이번에도 많은 청소년들과 그리고 대만의 청소년들과 함께 연합으로 진행하는 수련회에 하나님의 크신 역사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515	7월 "사랑과 나눔의 예배" (19)
		이승환목사	2515	2012-07-30
	7월의 "사랑과 나눔의 예배"에는 행복한 교회를 담임하시는 조성철목사님께서 오셔서 귀한 예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조성철목사님은 장애인들과 함께 생활을 하시면서 특수사역을 하시는 목사님이십니다. 비전교회에서는 맥추감사헌금을 작지만...
514	말대꾸하는 아이들
		이승환목사	2609	2012-07-30
	어릴 때 소리 지르는 엄마 밑에서 자란 딸이 친정엄마를 찾아뵈려고 시골로 내려갔습니다. 이 딸도 지금은 결혼해서 아이를 키우고 있기 때문에 엄마의 심정을 어느 정도는 이해한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버스 터미널에 도...
513	하나님 마음에 맞는 사람 (1)
		이승환목사	2548	2012-07-23
	"하나님이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사도행전 13장 22절) 사도행전 13장에 하나님께서 이르시기를 다윗을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하...
512	부정적인 습관 (126)
		이승환목사	3836	2012-07-20
	대부분의 엄마들은 아이들이 무엇을 해달라고 요구할 때, 충분히 해줄 수 있는 일인데도 무조건 거절부터 하고 보는 것이 습관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엄마들은, “밖에 나가면 안 돼!” “그거 먹으면 안 된다!” “지금 TV보면 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