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번호		닉네임	조회	등록일
371	누구와 동행 하십니까?
		안승섭	3006	2011-07-01
	누구와 동행 하십니까? 우리가 누구와 동행하느냐 하는 것은 우리 인생의 방향이 결정될 정도로 중요한 것입니다 분명히 우리가 동행하지 말아야 할 자들이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성경은 노를 품는 자와 사귀지 말며 울분한 자와 동...
370	어느 부부의 가정 선언문
		이승환목사	3071	2011-06-29
	결혼한 이래 부부가 함께 직장생활을 해오면서 직장 복음화를 위해 신실하게 일하는 한 그리스도인 부부가 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이들 부부의 마음에 걸리는 문제는 당시 18개월 된 어린 아들을 근처 어린이 집에 맡겨 놓은 채 매...
369	멋있는 말 맛있는 말...
		안승섭	3133	2011-06-27
	☆..멋있는 말 맛있는 말..☆ 살맛 나고 멋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언어가 달라져야 한다. 언어는 인간 생활을 도와주는 음성표현문자로서 사상이나 감정을 전달하는 활동적 매개체이다. 언어를 통한 의사소통은 기본적으로 듣기와...
368	내 입의 말과 내 마음의 묵상이...
		이승환목사	3335	2011-06-27
	예전에 저를 훈련시켜 주시던 목자가 훈련시킬 사람을 선택할 때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를 알기 위해서 두 가지를 자세히 살펴보라고 했습니다. 첫째는, “시간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인가?”를 알아보는 것입니다. 시간 약속을 잘 지...
367	설립7주년 감사예배(6월19일) [1]
		이승환목사	3096	2011-06-24
	비전교회가 설립 7주년 감사예배를 하나님께 지난 주일에 드렸습니다. 개척을 시작하고 7년이라는 시간을 보내며 오늘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지난 주 내내 비전교회를 설립하고 7년 이라는 시간을 묵상하며 감...
366	성경이 가르치는 남편의 의무 (117)
		이승환목사	4003	2011-06-24
	남편은 가정에 부름 받은 주님의 대리자이므로 가족들에게는 그 분의 살아있는 표상이 되어야합니다. 이것이 남편의 첫 번째 의무이지요. 이를 위해서는 남편이 주님의 성품을 닮을 수 있어야합니다. 그래야만 아내를 사랑으로 보살필 수 ...
365	아버지는 가정교사 (55)
		이승환목사	2816	2011-06-21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는 말씀을 따라 대부분의 아내들은 남편이 자녀를 가르치는 일에 주도적인 역할을 맡아주기를 기대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아버지 자신이 자녀들의 교...
364	아내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
		이승환목사	2737	2011-06-13
	여자는 사람과의 대화를 즐기는 특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남편은 충분한 시간을 투자해서 아내와의 대화를 통해 친밀감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어떤 남자들의 모임에서 한 참석자가 자기는 일주일에 15시간 정도를 ...
363	거울에 비친 자아상
		이승환목사	2666	2011-06-08
	자기 자신에 대해 지극히 부정적인 자아상을 지닌 한 젊은이가 있습니다. 그는 정말 멋있고 호감이 가는 젊은이인데도 한 번도 자기 자신을 특별하거나 멋지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습니다. 이 청년이 여섯 살 어린아이었을 때의 일인데요....
362	그 어둡고 긴 터널에서 (139)
		이승환목사	4090	2011-06-0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담장 밖으로 들리던 친구들의 찬송가 소리가 어찌 그리 행복하게 들리던지… 바로 이 찬송가로 하나님은 만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어린 시절, 늘 술에 취하셔서 싸우시는 부모님의 모...
361	6월의 책 "보호하심"
		이승환목사	2752	2011-06-01
	“걱정하지마, 내가 너를 지켜줄게!” 전능자이신 하늘 아버지가 지금 당신에게 말씀하신다 나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주님의 보호 약속을 믿어라! 수많은 영혼을 회복시킨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의 핵심 메시지 “새가 날개 치며 ...
360	자신을 의지하지 말라
		이승환목사	2841	2011-06-01
	아담의 범죄 이후 사람들은 영적으로나 도덕적으로 나약해졌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높이는데 얼마나 열심인지 모릅니다. 이것이 바로 영적인 질병이지요. 이 질병은 이기심이란 죄의 산물로써 모든 고통과 실패의 뿌리이며 이 질병을 지니...
359	주는 사랑, 그리고 받는 사랑
		이승환목사	2981	2011-05-30
	사랑에는 받는 사랑과 주는 사랑이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받는 사랑을 더 선호하는 이유는 자신이 더 많은 사랑을 받아 자신의 유익을 극대화 하겠다는 이기심의 노예가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선호하는 이...
358	기쁨은 선물이다
		이승환목사	2865	2011-05-25
	어떤 사람은 엄격한 부모 밑에서 자라면서 진정한 사랑을 받아보지 못했기 때문에 참된 기쁨이 어떤 것인지 알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너무나 많은 책임과 의무 때문에 그리고 인간관계에서 오는 어려움으로 인해 기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