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번호		닉네임	조회	등록일
357	행복의 덫 (154)
		이승환목사	7429	2011-05-23
	흔히 말하는 대로 행복의 요인으로 알려져 있는 쾌락은 우리의 오감을 통해 찾아옵니다. 예를 들어 맛있는 초콜릿을 먹거나 아름다운 음악을 듣는 일, 따뜻하고 부드러운 담요의 온기 속으로 파고드는 것, 또한 흥미로운 축구경기를 관람...
356	사단의 인기전략
		이승환목사	6839	2011-05-18
	광야에서 40일 동안 금식하고 나오신 예수님 앞에 나타난 사단은 예수님께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리고 유혹합니다. 어쩌면 사단은 이런 말을 하고 싶었는지 모릅니다. “예수, 지금은 당신이 뭔가를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야, 당신이 ...
355	연약한 그릇
		이승환목사	6883	2011-05-16
	성경은 베드로 사도를 통해 아내를 연약한 그릇이라고 말씀해주십니다. 이것은 남편이 아내를 존귀하게 여겨야할 책임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요. 따라서 남편이 “연약한 그릇”의 의미를 이해하고 아내에게 올바르게 대해주기만 해도...
354	불경 나마다경(팔만대장경)에 예수님이 나오네요?! (489)
		안승섭	24184	2011-05-13
	석가모니 가라사대 荷蒔爺蘇來吾道油無之燈也(하시야소래 오도유무지등야) “언젠가 예수 오시면 나의 깨달은 도는 기름없는 등과 같다” (불경 나마다경 38장8절) 팔만대장경에 수록. 다른의견 부처왈 "하시 야소래 오도유 무지등야"=(언젠가 야...
353	잘못된 기대 (24)
		이승환목사	7098	2011-05-11
	남편에 대한 의존 욕구가 실망감으로 변해 일생동안 남편을 비난하면서 살아왔다는 한 부인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을 남편에게 기대한다는 것이 정말 어리석은 일임을 오래전에 깨달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면서 후회 하고 ...
352	자녀에 대한 부모의 소망 (155)
		이승환목사	7637	2011-05-09
	모든 부모는 자녀들이 건강하게 자라나서 좋은 배우자를 만나 좋은 가정을 이루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자녀를 위한 부모의 역할이 필수적으로 요구되지요. 첫째, 자녀들로 하여금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을...
351	건강한 부부 대화를 위한 방안
		이승환목사	6511	2011-05-06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웃을 만나게 되면 “안녕하세요?”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만나서 반가워요.”와 같은 상투적인 인사를 별 의미 없이 건넵니다. 그러다가 두 번째 단계로 다른 사람에 관한 대화를 별 부담없이 나누게 되지요. ...
350	다음 세대인가? 다른 세대인가? (5월5일 어린이 날을 맞이하며)
		이승환목사	7060	2011-05-04
	시편127:3절을 보면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자식은 그만큼 중요한 존재입니다. 자녀 때문에 울고 있고, 때로는 희망을 갖기도 하고 때로는 절망을 갖기도 합니다. 자녀는 ...
349	성경이 주는 다섯 가지 유익
		이승환목사	6828	2011-05-04
	오늘날의 학교교육은 입시지옥이라는 말로 표현될 만큼 입시를 위한 지식교육에 편중되어 있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그리스도인 부모들도 자연히 이 같은 세상의 성향을 따라 자녀를 양육하게 됩니다. 그러나 성경...
348	5월의 책 "원동력" (108)
		이승환목사	9450	2011-05-02
	한국 최초의 시각장애인 박사, 강영우의 최신간 인물은 길러지고 명문가는 만들어진다 자녀를 글로벌 리더로 성장시키는 “7가지 원동력” 오바마도 부러워하는 한국의 교육열, 원금 까먹는 투자가 될 수도 우리나라의 교육열은 미국 오바...
347	사랑과 나눔의 예배(5월1일)
		이승환목사	6694	2011-05-02
	5월의 "사랑과 나눔의 예배"에는 대만에서 수고하시는 박만선선교사님께서 오셔서 함께 예배를 드리고, 중보의 기도를 드리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많은 기도의 응답을 받으며 성도들이 다시한번 기도하는 귀한 동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346	자녀에게 전해줄 부모의 믿음과 삶
		이승환목사	6540	2011-04-28
	자녀들은 부모를 보면서 자라납니다. 따라서 부모는 자녀에게 복음에 전하고 부모에게 순종하게 하면서 그 귀중한 믿음과 삶을 배우게 해야 합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어려서부터 복음을 들려주는 일은 부모만의 고유한 사명입니다. 자녀는 ...
345	부활절 감사예배(4월24일)
		이승환목사	6751	2011-04-25
	2011년 부활절 예배를 은혜와 감사로 드렸습니다. 오랫동안 병안으로 교회에 나오시지 못한 장로님과 권사님께서 아직도 불편한 몸으로 부활절을 지키기 위해서 교회에 나오셨고, 주일학교에서 새로운 아이들이 교회를 나왔습니다. 오후예배에...
344	갈등을 해결하는 삶의 원리
		이승환목사	6529	2011-04-25
	다른 사람과의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첫 번째 원리는 나 자신도 언제나 실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 나에 대한 비판을 수용하는 겁니다. 그래서 성경 잠언에서도 “자신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하지 못하지만 죄를 자복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