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번호		닉네임	조회	등록일
329	서로 다른 사랑의 언어 (45)
		이승환목사	2842	2011-03-18
	대부분의 남편들은 열심히 일해서 아내가 필요로 하는 가정의 경제적인 욕구들을 채워 주려 합니다. 그것이 바로 아내를 사랑하는 길이라고 믿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아내들은 남편이 자기와 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328	용서한다는 것
		이승환목사	2926	2011-03-16
	용서란 하나님과 사람사이의 관계 회복은 물론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도 새롭게 하는 놀라운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용서는 사실은 주님의 목숨과 맞바꾼 것이기에 우리도 주님의 고난에 동참해야 함...
327	일본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64)
		이승환목사	3316	2011-03-14
	이웃 나라 일본이 겪고 있는 고통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일본 사람들과, 그 곳에 있는 우리 교포들과, 사역을 위해 나가있는 선교사님들을 위시하여 고통당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함께 기도해 주세요.
326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1)
		이승환목사	3078	2011-03-14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롬 1:17) 기독교 신앙인을 누구라고 정의해야할까? 성경은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325	믿음의 신비
		이승환목사	2742	2011-03-09
	성경은 믿음을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고 말씀합니다. 즉 그래서 우리는 믿음을 통해 바라는 것들이나 보이지 않는 것들이 현실 속에서 이루어지는 놀라운 체험을 하게 됩니다. 아울러 우리는 믿음으로 구원 받...
324	어머니와 딸
		이승환목사	2813	2011-03-07
	어느 어머니 한분은 결혼하려는 딸과 사위를 불러 앉혀놓고는 “나는 요즘 행해지는 무분별한 혼수관행에 절대 동조할 수 없다. 그래서 무분별한 혼수는 너희들에게 마련해줄 수 없으니 두 사람이 잘 의논해서 결정해주기 바란다.”라고 말...
323	참된 것을 생각하라
		이승환목사	3089	2011-03-04
	사람의 머릿속에는 하루에 10,000가지 생각이 지나간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 그리스도인이 선택해서 지켜야 할 생각은 ‘무엇이든지 참된 것을 생각하라’는 빌립보서 4장 8절의 말씀이지요. 여기서 참되다는 것은 거짓과 상반되는 진리를 일...
322	3월의 책 "이것이 그리스도인이다"
		이승환목사	2758	2011-03-02
	당신은 진짜 그리스도인인가? 그리스도인은 세상 사람들을 당혹스럽게 하는 놀랍고 불가사의한 존재이다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 때 온전한 진짜 그리스도인의 삶을 누릴 수 있다! A. W. 토저의 미출간 원고 《Living as a Christian》 ...
321	외톨이에게 행복은 없다
		이승환목사	2651	2011-03-02
	하나님은 사람을 홀로 살아가도록 만드시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자신이 홀로 고립된 존재가 아니시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성부 하나님은 늘 성자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서로를 사랑하시면서 궁극적으로는 하나가 되시...
320	비전교회 두번째 지교회 (말레이시아 비전교회 건축)
		이승환목사	3907	2011-02-25
	비전교회 두번째의 지교회인 말레이시아 비전교회 건축준비 상항을 선교사님께서 보내오셨습니다. 비전교회와 성도들이 작은 보템이지만 이일을 시작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아름답게 진행되어지며 더 나아가 필요한 것들을 하나님의 은혜...
319	가정에서의 제자훈련
		이승환목사	2908	2011-02-25
	이 세상에서도 제자는 스승의 학문만이 아니라 사고방식과 행동거지나 말투까지도 따라 닮으면서 스승의 분신이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제자는 외형 보다는 그 성품이 변화 되서 이웃에게 사랑을 주면서 그들을 자기와 꼭 같은 그리스도...
318	아버지의 리더십
		이승환목사	2831	2011-02-21
	우리는 한 국가나 큰 기관의 책임자처럼 많은 사람들 앞에 우뚝 서 있는 사람을 지도자로 여기는 경향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것은 지도자란 다른 사람을 이끄는 사람이라는 우리의 고정관념 때문이겠지요. 이렇게 생각할 때 진정한 리더십...
317	결혼에 대한 기대
		이승환목사	3024	2011-02-16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한 부부가 처가에서 하루를 지내게 되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신부는 서둘러 아래층으로 내려갔습니다. 식구들이 보고 싶었기 때문이지요. 얼마 후 가족 모두가 식탁에 둘러 앉아 아침식사를 시작합니다. 그런데도 남...
316	은혜 가운데 마친 대만선교
		이승환목사	2650	2011-02-14
	제4차 대만 선교를 하나님의 은혜로 잘 마쳤습니다. 현지 목사님들의 열정적인 수업태도와 그리고 김성길목사님과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한 저의 강의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를 바랍니다. 이제는 올해 9월에 다시가서 게속해서 말씀을 전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