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번호		닉네임	조회	등록일
301	탁구공 부부
		이승환목사	2719	2011-01-14
	어떤 부부의 지난 15년 동안의 결혼 생활은 마치 탁구공을 치는 것과 같았다고 말했습니다. 남편이 분노라는 공을 치면 아내 역시 그 분노의 공을 받아치고 아내가 비난이라는 공을 치면 남편도 그 공을 받아치면서 서로 공격하고 방어...
300	사랑한다는 것
		이승환목사	2894	2011-01-10
	사랑이란 감정이 아닌 행동이라고 사람들은 말합니다. 즉, 나보다는 다른 사람의 유익을 위해 나의 모든 것을 다 내어주는 행위가 바로 진정한 사랑인 것이지요. 그래서 주님께서는 이웃을 사랑하라는 계명을 모든 계명 중 으뜸 되는 계...
299	KDM 청소년 수련회(1.10-13일까지) (4)
		이승환목사	3275	2011-01-10
	KDM청소년 수련회가 양평에 있는 성산기도원에서 열립니다. 이번에 "그리스도의 문화"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청소년 수련회에 하나님께서 많은 은혜를 주시기 기도합니다.
298	지나치게 분주한 생활습관 (1)
		이승환목사	2639	2011-01-07
	이 시대에는 사람들이 너무나 바쁘게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가족들의 지나치게 바쁜 삶은 제일먼저 어린 자녀에게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오랫동안 아버지와 함께 시간을 보내지 못한 아이가 늦게 귀가한 아버지를 졸라댑니다. ...
297	신애재활원방문(1월4일) (308)
		이승환목사	9822	2011-01-05
	지난 12월25일에 나온 성탄절 헌금으로 신애재활원에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작년12월 마지막주에 다녀와야 했는데 여러가지 형편이 좋지 않아서 이번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평일에 다녀와서 교우들이 많이 참석하지 못했지만 그래...
296	2011년1월의 책"십자가의 완전한 복음" (1)
		이승환목사	3254	2011-01-03
	주님 한 분이면 충분합니다. 주님만 함께하시면 됩니다. 주님 안에 모든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완전한’ 복음이고, 그것만이 진짜 복음입니다. 늘 우리 삶을 괴롭히는 죄의 문제에서 벗어나게 해준다는, 기독교의 은혜로운 메시지...
295	2010년 "송구영신예배"
		이승환목사	2663	2010-12-31
	오늘 밤12월31일에는 한 해를 인도해 주시고 보호하신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리는 날입니다. 한해 동안 비전교회의 성도들에게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한 목사와 함께한 성도들을 바라볼 때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그러기에 더욱 ...
294	2010년 12월25일-세례식(최승원) (21)
		이승환목사	2944	2010-12-31
	12월25일 성탄절에 비전교회에 또 한명의 세례받은 자매가 탄생하였습니다. 이미경집사님의 둘째딸인 최승원은 "이제는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고백하는 하나님의 귀한 백성"이 되었습니다. 주님을 고백한 신앙고백이 주님이 다시 오시는 날까...
293	예수님의 프로포즈(12월24일) (1)
		이승환목사	3676	2010-12-20
	올해에도 크리스마스 이브 행사를 "예수님의 프로포즈"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주일학교에서 공연을 준비하고, 믿지 않으시는 부모님들을 초대하여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고 그 의미를 생각하는 초청의 시간입니다. 이번 "예수님...
292	섬기고 나누는 성탄절 (252)
		이승환목사	6454	2010-12-20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막 10:45) 성탄절이 다가오면 상점마다 성탄장식으로 화려하게 꾸미고 신나는 캐럴로 흥을 돋우며 선물용 상품을 잔뜩...
291	사랑의 충고 (74)
		이승환목사	3638	2010-12-15
	서로 다른 기질과 개성을 갖고 사는 사람들끼리 모이다 보면 서로가 부딪히게 되면서 상대방에게 충고할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이런 경우 상대방을 위한다는 좋은 뜻에서 나온 충고였는데 그 결과가 의도했던 것과는 정반대로 나타날 때...
290	자녀들의 불순종 어떻게 할까요? (127)
		이승환목사	3944	2010-12-13
	아이들은 종종 부모에게 의도적으로 반항하면서 고의적으로 불순종합니다. 부모가 부를 때 도망을 간다든지, 여러 사람 앞에서 소리 지르며 부모에게 모욕을 안겨 주는 것 같은 행동 말입니다. 이와는 반대로 아이가 너무 어려서 부모의 ...
289	부부의 사이 "존경과 위엄" (291)
		이승환목사	5670	2010-12-07
	동화 속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만 신비스런 공주 때문에 가슴을 울렁거렸던 ‘쥬앙’이란 남자는 막상 꿈꾸어 왔던 그 공주와 결혼하게 되자 “이것이 정말 내가 원했던 것이었나?”라고 회의하면서 이제는 그 공주로부터 벗어나서 또 다른...
288	12월의 책 "이용규선교사 같이걷기" (1)
		이승환목사	3237	2010-12-01
	“나를 따라오라, 가장 좋은 곳으로 인도하리라!” 100만 독자가 함께한 《내려놓음》《더 내려놓음》, 그 다음 단계는…? 주님의 음성을 따라 한 걸음씩 인도함 받는 동행의 삶 “사랑하는 자야, 같이 가자!” 놀라운 여행으로 초대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