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번호		닉네임	조회	등록일
287	비전교회 두번째 지교회 시작(말레이시아) (2)
		이승환목사	3360	2010-11-29
	르당풍고르 교회 종족: 스마이(Semai)종족 말레이시아 원주민 중 오랑아슬리 18개 종족중의 한 종족입니다. 주로 말레이시아 페락, 파항주(말레이시아의 중북부, 쿠알라룸푸르에서 차로 2-3시간) 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복음 전도와 교회: 캄파...
286	11월 사랑과 나눔의 예배(이형영목사님) (185)
		이승환목사	4386	2010-11-29
	11월 사랑과 나눔의 예배에는 한국 소리선교회를 담당하시는 이형영목사님께서 오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이형영목사님은 시각 장애인이신데 교회와 노인홈과 방과후 교실을 운영하시면서 많은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시는...
285	새로운 사업장 오픈(이미경집사 가정) (1)
		이승환목사	2992	2010-11-22
	이미경집사님의 가정에서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셨습니다. 드림 플러스라는 체인을 가진 24시간 영업을 하는 수퍼가게 입니다. 성수역 앞에있는 사업장은 하나님의 복음을 위해서 쓰임 받기를 기도하고 있으며 선교와 구제 그리고 교회를 위한...
284	은혜 가운데 마친 추수감사주일 (214)
		이승환목사	4704	2010-11-22
	금번의 추수감사주일은 "새 생명 전도주일"로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그 동안 우리가 전도하려고 계속해서 전도 카드를 보내는 분들을 초청해서 복음을 전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감사하게도 주일학교에서 2명이 새롭게 오게 되었고, 학생부에...
283	믿음과 순종
		이승환목사	3153	2010-11-22
	어느 날 한 부부가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해서 저녁식사를 마친 다음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 꽃을 피우고 있는 중입니다. 그 날도 예외 없이 적극적인 성격의 남편이 모든 대화를 독점했지요. 그 와중에서 소극적이고 수줍어하는 아내가 ...
282	분노의 표출
		이승환목사	2632	2010-11-17
	사업을 하다가 엄청난 손실을 입게 된 한 사업가가 있습니다. 그는 자존심이 무척 강한 편이어서 다른 사람의 위로와 도움을 원치 않습니다. 그날도 집에 돌아와 식사도 하지 않고 서재로 올라가서 한숨만 내쉬는 남편에게 아내가 무슨 ...
281	자녀에게 책임감을 가르칩시다
		이승환목사	2642	2010-11-15
	어느 엄마의 하루입니다. 이 엄마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식사 준비를 다 해놓고 아이들의 준비물을 챙겨 학교에 보낸 다음에는 아이들 방 청소를 깨끗이 해놓습니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돌아올 시간이 되면 간식을 준비해 두었다가 함께 ...
280	비뚤어진 마음 (146)
		이승환목사	3504	2010-11-09
	사람은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아 그 사랑을 이웃과 나누며 살도록 지음 받은 귀중한 존재입니다. 그렇지만 죄 때문에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지면서 하나님 대신 다른 사람의 사랑을 구하게 되지요. 그래서 아이들은 태어나자마자 ...
279	습관의 노예
		이승환목사	2658	2010-11-08
	잘못된 습관은 우리의 삶을 파멸로 이끕니다. 그 중에서도 도적질하는 습관을 지닌 자를 향해 성경은 단지 도적질하지 않겠다는 결심에 그치지 말고, 제 손으로 열심히 일해서 얻은 수익을 가지고 가난한 자를 도울 때 비로써 도적질하던...
278	남편에게 칭찬을... (128)
		이승환목사	3481	2010-11-03
	오랫동안 부부 사이의 대화가 끊어진 것을 걱정하던 부인이 다시 대화를 시작해야겠다고 결심하고는 지금까지 사업을 잘 이끌어 온 남편의 능력을 칭찬하는 말로 대화를 시도했습니다. 그 말을 들은 남편은 믿을 수 없다는 듯이 아내를 ...
277	10월"사랑과 나눔의 예배"
		이승환목사	2587	2010-11-01
	10월의 사랑과 나눔의 예배에는 태국에서 선교하시는 최영만 목사님과 태권도 제자 5명이 함께 동참하여 은혜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태국의 제자들은 태권도로 여러가지 공연을 가지게 되어서 많은 성도들에게 감사와 기쁨의 시간이...
276	11월의 책"닉 부이치치의 허그(HUG) 한계를 껴안다 "
		이승환목사	2801	2010-11-01
	팔다리 없이 전 세계를 누비는 희망 전도사 닉 부이치치의 꿈과 희망 스토리! “내 삶에 더 이상 한계는 없다!” “다시 일어설 수 있다면 넘어져도 좋다!” 가장 절망의 순간에 찾은 행복의 비밀, 그 비결이 궁금한 이들은 이 책을 ...
275	- 김홍길 / 『매일아침 행복을 부탁해』중에서 - [1] (67)
		안승섭	3644	2010-10-29
	일생 중 행복의 시간은 얼마나 될까? 80년 동안 산 스위스의 한 노인이 자신의 삶의 내용을 따져본 결과, 잠자는 데 26년, 일하는 데 21년, 먹는 데 6년, 차나 사람을 기다리는 데 5년, 담배 피우는 데 3년 등이었지만, 행복했던 ...
274	사랑을 받아보지 못했기 때문에 사랑할 줄 모릅니다
		이승환목사	2948	2010-10-28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가장 많이 닮은 사랑은 자녀를 향한 부모의 사랑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사랑의 마음을 부모에게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어떤 부모는 자식이 공부를 잘할 때에는 선물도 사주고 칭찬하다가도 성적이 떨어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