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번호		닉네임	조회	등록일
147	정녕 중요한 것은 [2]
		안승섭	3897	2009-09-09
	정녕 중요한 것은 정녕 중요한 것은 당신이 어떤 차를 모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태워 주느냐는 것이다. 정녕 중요한 것은 당신이 사는 집의 크기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집으로 초대하느냐는 것이다. 정녕 중요한...
146	참 아름다운 분량, 하루
		안승섭	3999	2009-09-07
	참 아름다운 분량, 하루 미래가 좋은 것은 그것이 하루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 - 에이브러햄 링컨- '하루'라는 시간은 우리에게 참으로 적당하고 아름다운 분량입니다. 이보다 길면 얼마나 지루할까요. 이보다 짧으면 얼마나 바쁘고 아쉬...
145	9월의 책"기도하지 않으면 죽은다"(E.M.바운즈) [81] (530)
		이승환목사	101935	2009-09-01
	“살고 싶다면, 기도하라!” 기도는 생명줄이다. 붙들지 않으면 죽고 만다! 100년 동안 전 세계 그리스도인의 무릎을 꿇게 한 기도고전 기도에 모든 것이 달려 있다! 오직 기도하는 손만이 하나님의 일을 이룰 수 있다! 기도는 하나님의 ...
144	8월 "섬김과 나눔의 예배" (2)
		이승환목사	3530	2009-08-31
	8월의 "섬김과 나눔의 예배"에는 마석에서 빛나는 교회를 담임하시는 김지호목사님께서 오셔서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김지호목사님은 제가 전화국 신우회에서 신우회 회장임으로 섬기시던 분이시신데 이제는 귀한 목사님이 되셔서 목회를 ...
143	성실함의 능력
		이승환목사	3774	2009-08-27
	현대의 사람들은 인스턴트식의 생활양식이 많이 있다. 컵라면은 3분이면 먹을 수 있어야 한다. 일회용 커피는 1분이면 먹는다. 우리나라가 인터넷의 강자가 된것은 바로 "급한 민족성"에 있다. 그러한 만면에 성실함은 많은 부분에서 결여된...
142	힘들땐 3초만 웃자... (1)
		안승섭	3884	2009-08-27
	힘들땐 3초만 웃자.. "행복해서 노래하는 게 아니고,노래 하니까 행복해진다" 라는 말이 있다.누구하나 삶이 힘겹지 않는 사람이 없다.하지만 어떤 사람은 행복해 보이고,어떤 사람은 세상의 번뇌를 다 짊어진 것처럼인상을 쓰는 사람이 있다...
141	내 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 [1] (1)
		안승섭	3659	2009-08-25
	내 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가슴속에 넣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잊혀질 수 없는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아무런 대가 없이 사랑해준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여준 사람입니다. 가장 기억하고 싶지 않...
140	대우신우회 제자반 수료식
		이승환목사	3480	2009-08-20
	지난 목요일(8월13일)에 대우신우회의 제자반이 수료식을 가졌습니다. 기초반은 벌써 20기가 (10명)수료식을 하였고, 중급반에는 16기(1명)이 수료식을 거행했습니다. 감사한 것은 기초반 가족들이나, 중급반 가족들이나 가르치고, 배우시는 분들...
139	제대로 관리좀 합시다 [14] (208)
		한상임	6558	2009-08-17
	홈페이지 가 제대로 되지도 않고 어느분이 홈페이지 관리 하시는지 한숨만 나오네요 이거야 원 참말로 어찌 그란디요 제대로 좀 관리좀 해보시죠 목사님 홈페이지 방문 자주 하라시면서 CCM듣기도 안되고 이거야 원 최정진 전도사님 설교...
138	행복헌장 10 계명 (45)
		안승섭	4061	2009-08-14
	행복헌장 10 계명 지난 2005년 5 월부터 7 월까지 영국 BBC 방송이 여섯 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행복 위원회와 함께 슬라우 시 주민들을 대상으로 행복실험을 했습니다. 이 실험에서 행복위원회는 슬라우시 주민들에게 행복헌장 10 ...
137	삶과 욕심 (2)
		안승섭	3327	2009-08-14
	삶과 욕심(慾心) 풍림 현태섭 살아가노라면 어려운 일들이 이따금 부닥치게 된다. 그러나 이것을 일일이 신경 쓰면 살아갈 수 없을 것이다 대부분은 그러느니 하면서 묵살하고 사는 게 오늘의 현실이다. 속세를 떠나 혼자 살아간다면 그...
136	그냥 웃어요 (2)
		안승섭	3424	2009-08-09
	그냥 웃어요 싸움에서 이기지 못했는가 ? 웃어 버려라 권리를 무시 당했는가 ? 웃어 버려라 사소한 비극에 사로 잡히지 말아라 총으로 나비를 잡지 말아라 ? 웃어 버려라 일이 잘 완수될 수 없었는가 ? 웃어 버려라 궁지에 몰려 있...
135	남의 허물을 말하지 말라. [1] (2)
		안승섭	3508	2009-08-05
	남의 허물을 말하지 말라. 칭찬하고 헐뜯는 말을 듣더라도 마음에 생각을 동하지 말라 잘한 일 없이 칭찬을 받는 것은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요, 하는 일 없이 시비를 듣는 것은 참으로 기쁜 일이다. 기뻐하면 잘못을 고치게 되고 부...
134	마음을 열고 끝없이 자신을 낮추십시요 [5] (197)
		안승섭	12523	2009-08-04
	마음을 열고 끝없이 자신을 낮추십시요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들이 언제나 머무르기를 좋아합니다. 지나치게 주관이 강하고 마음이 굳어있고 닫혀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이 떠나가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