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번호		닉네임	조회	등록일
91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2)
		안승섭	7184	2009-05-08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어디에 계시든지 사랑으로 흘러 우리에겐 고향의 강이 되는 푸른 어머니. 제 앞길만 가리며 바삐 사는 자식들에게 더러는 잊혀지면서도 보이지 않게 함께 있는 바람처럼 끝없는 용서로 우리를 감싸안은 어머니. 당신...
90	부모님을 위한 기도
		안승섭	7040	2009-05-08
	부모님을 위한 기도 사랑의 주님! 저희에게 세상에서 가장 귀한 부모님을 허락하시고 그 부모님을 통해 생명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부모님의 해산의 아픔과 기르시는 수고의 희생을 먹고 오늘의 이 자리에 이르게 하심도 감사드립니다 어...
89	두 가지의 기도 [1]
		이승환목사	7134	2009-05-08
	성도들의 기도하는 내용을 보면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진다. 첫째는, 이 땅에 것만을 위해서 기도하는 사람이다. 열심히 기도하고 하나님께 아뢰지만 이 땅의 만족이 기도의 전부이다. 그리고 이 기도는 매우 이성적이다.또한 현실적이다. ...
88	당신은 알수록 좋습니다. [1]
		안승섭	6962	2009-05-06
	당신은 알수록 좋습니다 밥은 먹을 수록 살찌고 돈은 쓸수록 아깝고 나이는 먹을 수록 슬프지만 당신은 알수록 좋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87	"잘 다녀왔습니다"(제4차 중국선교여행) (54)
		이승환목사	9794	2009-05-04
	기도해 주셔서 중국의 제4차 선교여행을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그 동안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 주신 성도님들과 각 직장과 신학교 제자팀에게 감사를 드리고, 또한 비전교회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주님...
86	5월은 행복합니다 [1]
		안승섭	6753	2009-05-04
	5월은 행복합니다 5월은 행복합니다 / 김춘경 푸른 미소 가득한 하늘, 들녘엔 훈훈한 정 만발하고 집집마다 감사가 쏟아지는 5월은 행복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 고마운 사람들이 모인 따스한 세상에 내가 있어 당신이 있고 당신이 ...
85	단1줄의 성공법칙 (15)
		안승섭	8277	2009-05-01
	1줄의 성공법칙 ∽ 나 자신에게 인정 받는 사람이 되겠다. 하나 더 , 한 발짝 더 생각하겠다. 쉬운 변명보다 어려운 가능성을 생각하겠다. 성공을 위해 실패에 기꺼이 투자 하겠다. 실패는 내탓 , 성공은 남의 탓으로 돌리겠다. 주변의...
84	당신은 바람 , 난 향기 [1]
		안승섭	6850	2009-04-30
	♡ 당신은 바람, 난 향기 / 풀잎 유 필이 ♡ 내 안에 작은 홀씨 하나가 날아들었습니다 빗줄기 따라 가슴에 뿌린 사랑 풀꽃으로 피어나 기다림으로 당신을 사모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그리울 때면 조금씩 내 향기를 바람에 실려 보내렵...
83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2]
		박봉희	6759	2009-04-29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누구에게나 뒷모습은 진정한 자신의 모습이다. 그 어떤 것으로도 감추거나 꾸밀 수 없는 참다운 자신의 모습이다. 그 순간의 삶이 뒷모습에 솔직하게 드러나 있다. 얼굴이나 표정뿐만이 아니라 뒷모습에도 넉넉한...
82	무사히 잘다녀오시길...... [1]
		이미경	7189	2009-04-29
	하나님의 사병으로 말씀과 사명에 전력을 다하실 목사님....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 많은 생각으로 비행기에 오르셨을 목사님.... 말씀을 전하는 목사님과 듣는 사람 모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길 빕니다. 빡빡한 일정에 건강에 유의하시...
81	지금 하늘을 보세요
		안승섭	6968	2009-04-29
	지금 하늘을 보세요/ 오광수님 당신이 힘들고 어려우면 하늘을 보세요 이제까지 당신은 몰랐어도 파란 하늘에서 뿌려주는 파란 희망들이 당신의 가슴속에 한 겹 또 한 겹 쌓여서 넉넉히 이길 힘을 만들고 있습니다. 당신이 슬프고 괴로우...
80	풍속화로 보는 한국기독교 역사 전시회 안내
		노정란	7028	2009-04-28
	2009년 서울랜드의 새로운 전시인 '풍속화로 보는 한국기독교 역사' 전시회 안내 1. 할렐루야!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2. 이번 전시회는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속에 지난 2월 막을내린 '성막 체험전'의 후속 ...
79	죄를 이기는 사랑의 검 [1]
		안승섭	7475	2009-04-28
	죄를 이기는 사랑의 검 세상과의 싸움을 전투적 용어로 일컫는 이유는 성도들에게 있어 이 싸움이 항상 직면하게 되는 커다란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거룩함에 대한 추구와 세상에 대한 추구 사이에서는 언제나 충돌과 싸움이 발생하기 마...
78	너는 이제 내 것이야! [1] (74)
		안승섭	7651	2009-04-26
	너는 이제 내 것이야! 한 소년이 조각칼로 나무배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마에는 땀이 송글송글 맺혔고, 간혹 손가락을 베여 피도 났다. 드디어 예쁜 나무배가 완성되었다. 소년은 기쁜 마음으로 개울가로 달려갔다. 돛까지 단 나무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