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번호		닉네임	조회	등록일
21	왜 걱정하십니까* [1] (40)
		박봉희	3297	2009-02-16
	※ 왜 걱정 하십니까? ※ 인생의 날수는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인생의 넓이와 깊이는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얼굴 모습을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당신 얼굴의 표정은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가 있습니다 그날의...
20	[신나는편지] “하쿠나 마타타” (괜찮아요, 문제 없습니다.) [1] (42)
		김미경	3685	2009-02-14
	울산의 한 교회에서 16년 동안 사역해온 임태종목사는 마침내 강단을 내려오고야 말았습니다. 어느날부턴가 강단에 서는 것이 도살장에 끌려가는 것처럼 고통스러웠습니다. 도무지 이유를 알 수 없었습니다. 그후로 여러가지 일에 손을 대...
19	기억력 높히는 비법 12가지 [1] (164)
		안승섭	3667	2009-02-13
	<기억력 높히는 비법 12가지 > 1. 취침 전 20분을 최대한 활용하라 자기 전에 정해진 일을 하지 못하면 잠자리에 들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러한 습관을 '취침의식'이라고 한다. 바로 이 취침의식을 활용하면 기억술에 크게 도움을...
18	회개의 결과 (134)
		안승섭	3887	2009-02-13
	제목: 회개의 결과 언제든지 하나님의 진노는 냉혹합니다. 그러나 참으로 회개하는 자에게는 그 은혜가 더 크고 놀랍다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독일의 어느작은 마을에 가난한 피아니스트가 살았습니다. 그는 피아노 독주회를 준비한 뒤, ...
17	※ 사람들이 자꾸 묻습니다. 행복하냐고 ※ [3]
		박봉희	2913	2009-02-11
	※ 사람들이 자꾸 묻습니다. 행복하냐고 ※ 저울에 행복을 달면 불행과 행복이 반반이면 저울이 움직이지 않지만 불행 49% 행복 51% 면 저울이 행복쪽으로 기울게 됩니다. 행복의 조건엔 이처럼 많은 것이 필요없습니다. 우리 삶에서 단...
16	"소 풍" [2]
		박봉희	2979	2009-02-11
	소 풍 천 상 병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별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 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면은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날 ...
15	가난한 사람들 - 용산사태를 바라보며 [1]
		김명준	3368	2009-02-09
	요즘 중고생들 그리고 대학생들을 포함하여 신문을 보는 학생이 극히 드믈다는 통계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사회에 일어나는 일조차도 이제 관심이 없어졌다는 것이겠지요 교회가 사회와 떨어질 수 없는 것임에도, 수많은 교회 청년들조차 사...
14	‘회복 불가능’ 인생
		최정진	3192	2009-02-08
	미국 보스턴의 지하 병동에 한 소녀가 격리 수용돼 있었습니다. 소녀는 마음의 어둠 때문에 심한 정신병을 앓아서, 사람들이 다가오면 괴성을 지르고 사납게 독설을 퍼부었습니다. 의사들은 온갖 노력을 기울였지만, 결국 회복 불가능이라...
13	유람선 교회인가? 구조선 교회인가?
		이승환목사	3466	2009-02-07
	작은 교회 살리기 운동본부라는 기관이 있습니다. 이 단체는 교회들 특별히 미자립 교회를 돕기로 유명한 본부입니다. 한국교회가 5만교회가 넘습니다만 그 중에서 30명이 안되는 미자립교회가 6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올해는 더 ...
12	라이나 생명-제자훈련팀 시작 (2)
		이승환목사	3473	2009-02-05
	몇년전에 대우의 제자훈련팀에서 훈련을 받으신 황규애집사님이 계시는데 이 황집사님!께서 다음주부터 직장에서 제자훈련을 분가해서 시작하기로 하셨습니다. 예상인원은 약7명 정도가 될 것같습니다. 분당S.K 팀처럼 3주는 담당집사님이 제자훈...
11	대우신우회 새로운 기초반 제자훈련팀!!! (3)
		이승환목사	3131	2009-02-05
	이번주 부터 대우의 제자훈련 팀이 새롭게 기초반을 시작하였습니다. 원래는 4명이라고 했는데 하나님께서 10명의 귀하신 분들을 보내주셨 습니다. 새롭게 시작된 제자훈련의 팀에는 교회를 처음으로 다니시는 분들과 그리고 교회와 신앙 때...
10	대한이네 가족~~!!!!ㅅㅅ [3] (173)
		신은화	5273	2009-01-29
	안녕 나 대한이야 (어른들 뺴고) 엄마 땜시 이 홈피 봤어 ㅅㅅ ㅋㅋ 목사님 이거 잘만들었는데요..~~!!!!@@@@@@@@@@@@@@@@@@@@@@@@@@@@@@@@@@@@ 앞으로 교희활동 더 열심히 참여 하고 더 잘하는 대한이가 되겠습니당~~!@@@@@ 우리가족 모...
9	약할 때 강함되시는... [3] (32)
		많은물소리	8176	2009-01-23
	어제 산부인과에 검진을 받으러 다녀왔습니다... 특별히 이상이 있어서가 아니고 넘 오래 안가서 제 몸에게 미안하더라구요... 다녀와서 처방한 약을 먹고 난 뒤 이상하게 아랫배가 아파오더라구요... 괜찮겠지.. 했는데 점점 심해져서 자리...
8	즐겁고,감사한 명절이 되시길... [3] (197)
		이승환목사	8078	2009-01-22
	이번 설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비전교회의 모든 성도님들 모두 즐겁고 감사한 명절이 되시길 바랍니다. 특별히 이번 명절에는 가족들을 구원하는 전도의 주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한번 더 "새해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