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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선한 청지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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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2073 |
2017-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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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떤 길을 가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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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2055 |
2017-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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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은 영적인 전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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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2347 |
2017-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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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과 연줄의 관계,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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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2769 |
2017-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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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고 자신을 주신 예수님을 본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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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1822 |
2017-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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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달을 아름답게 마무리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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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1922 |
2017-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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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은 우리 인생의 지름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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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2228 |
2017-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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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만마디 방언보다 사람을 살리는 다섯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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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2182 |
2017-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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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불쌍히 여김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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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2879 |
2017-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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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마음을 품은 목사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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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2382 |
2017-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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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말 한마디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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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1849 |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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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나의 인생에 인도자가 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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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2414 |
201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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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을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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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2409 |
2017-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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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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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깨어있어 기도로 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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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3130 |
2017-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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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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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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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1936 |
2017-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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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사랑하는 것과 사용하는 것에 차이를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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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2157 |
2017-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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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 방언통역의 은사를(?)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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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2986 |
2017-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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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오에서 다시 예루살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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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2469 |
2017-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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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붕 두교회 3년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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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2313 |
2017-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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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개척교회 주일학교를 살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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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2697 |
2017-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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