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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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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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2384 |
2017-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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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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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픔과 함께 하시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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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2167 |
2017-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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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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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죽고 예수로 다시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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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1740 |
2017-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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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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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사에 감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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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1810 |
2017-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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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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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위를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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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2022 |
2017-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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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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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열정을 다시 회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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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1982 |
2017-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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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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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감동으로 말씀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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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2211 |
2017-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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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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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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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1982 |
2017-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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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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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함으로 마무리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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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2078 |
2016-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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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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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명의 천사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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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1901 |
2016-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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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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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소통하는 성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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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1822 |
2016-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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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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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그 사랑....행함과 진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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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1907 |
2016-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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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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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익한 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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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2107 |
2016-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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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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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우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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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1723 |
2016-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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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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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가족 (북한에서 온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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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1480 |
2016-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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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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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따르미 교회 이야기 (학생들만 나오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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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2134 |
2016-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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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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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는 교회 이야기(외국인 노동자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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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1715 |
2016-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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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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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이어의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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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2657 |
2016-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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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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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이 없는 인생으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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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2768 |
2016-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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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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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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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2333 |
2016-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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