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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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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2996 |
2016-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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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시선을 주님께 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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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3648 |
2016-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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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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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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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2386 |
2016-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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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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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에서 천국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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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2119 |
2016-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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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를 진심으로 용서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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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2562 |
2016-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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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이 본 "그 후에 본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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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1976 |
2016-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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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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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대를 본 받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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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2133 |
2016-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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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스승을 만나라 그리고 좋은 스승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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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2478 |
2016-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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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우리는) 예수님을 전하는 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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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1974 |
2016-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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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피하여 도망치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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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2256 |
2016-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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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람들을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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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2376 |
2016-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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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폰을 내려놓고...(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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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2381 |
2016-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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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 어버이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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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2710 |
2016-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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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지금도 당신을 통해서 꿈꾸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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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2352 |
2016-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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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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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고 힘든 아이들에게 작은 울타리가 되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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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1895 |
2016-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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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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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승부는 바로 중보의 기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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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2401 |
2016-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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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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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할 때에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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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2045 |
2016-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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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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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함께 하는 신실한 동역자들이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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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1806 |
2016-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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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지금 혹시 사단이 심어놓은 지뢰를 밟고있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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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2195 |
2016-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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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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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한 영혼을 사랑하신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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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2840 |
2016-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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