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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아침메세지가 불편하지 않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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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2576 |
2016-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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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 승리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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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2641 |
2016-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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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에서 기다리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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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2354 |
2016-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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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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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꿈꾸는 것이 예수님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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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2255 |
2016-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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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꿈꾸기를 사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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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2457 |
2016-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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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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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함으로 마무리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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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2655 |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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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외모로 평가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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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2820 |
2015-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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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세대가 아닌 다음세대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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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2751 |
2015-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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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온 가족들과 함께한 성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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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1831 |
2015-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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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에 주인공이 누구신지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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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2188 |
2015-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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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 온 나그네들을 사랑으로 섬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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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2308 |
2015-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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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사랑을 행하며 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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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2204 |
2015-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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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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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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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2774 |
2015-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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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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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낮은 곳으로 오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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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2813 |
2015-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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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고난을 통하여 하나님의 꿈이 더욱 선명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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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2579 |
2015-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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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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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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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3003 |
2015-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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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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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미련한 사람입니까? 지혜로운 사람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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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2481 |
2015-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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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북한 선교사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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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2146 |
2015-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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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가슴이 썩어야 옥토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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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2678 |
2015-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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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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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2575 |
2015-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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