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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한팀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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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2837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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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처럼 순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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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3682 |
2014-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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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기도제목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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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3625 |
2014-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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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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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슬럼프를 극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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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4134 |
2014-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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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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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주장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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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3253 |
2014-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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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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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사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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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3067 |
2014-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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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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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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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3414 |
2014-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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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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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 방언통역의 은사를(?) 받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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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3513 |
2014-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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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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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위해서 쓰임받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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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3318 |
2014-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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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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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은 부메랑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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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3234 |
2014-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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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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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세상은 영적인 지뢰밭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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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3095 |
2014-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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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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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고난을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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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3439 |
2014-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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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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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지키시고 이루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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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3243 |
2014-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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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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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만 붙들고 있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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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3386 |
2014-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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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를 거름으로 만드는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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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3247 |
2014-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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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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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예수님을 잃어버리지 않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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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2728 |
2014-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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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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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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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3390 |
2014-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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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증거하고, 생명을 살리는 글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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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3213 |
2014-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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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고난에는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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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3146 |
2014-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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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의지하여 담을 뛰어 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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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3211 |
201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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