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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석위에 집을 지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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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3061 |
2013-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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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떤 말을 사용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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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2765 |
2013-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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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자녀의 권세를 누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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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3124 |
2013-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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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것이 바로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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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3663 |
2013-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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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어려울 때 더욱 주님의 일에 힘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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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3214 |
2013-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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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함께 성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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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2781 |
2013-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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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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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3008 |
2013-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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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이 넘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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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3249 |
2013-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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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기도가 하나님께 올라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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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3004 |
2013-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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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꾸짖어 주는 어른이 필요한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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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2905 |
2013-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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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이 틈타지 못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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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3465 |
2013-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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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여!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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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3154 |
2013-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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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영적인 고향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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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3785 |
2013-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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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만 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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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3040 |
2013-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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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만 중요한 것이 아나라 과정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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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3233 |
2013-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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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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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2917 |
2013-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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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내려놓기 힘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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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3834 |
2013-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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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에게 부지런히 성경을 가르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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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2522 |
2013-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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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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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3149 |
2013-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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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있는 고난은 빛나는 보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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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목사 |
3613 |
2013-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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