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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79 no image 반석위에 집을 지으려면...
이승환목사
3061 2013-10-15
78 no image 당신은 어떤 말을 사용하고 계신가요?
이승환목사
2765 2013-10-11
77 no image 하나님 자녀의 권세를 누리라
이승환목사
3124 2013-10-09
76 no image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것이 바로 '축복'입니다.
이승환목사
3663 2013-10-08
75 no image 힘들고 어려울 때 더욱 주님의 일에 힘쓰십시오
이승환목사
3214 2013-10-07
74 no image 주님과 함께 성장해야 합니다.
이승환목사
2781 2013-10-04
73 no image 진짜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이승환목사
3008 2013-09-30
72 no image 재앙이 넘어 갔다
이승환목사
3249 2013-09-27
71 no image 당신의 기도가 하나님께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승환목사
3004 2013-09-26
70 no image 나를 꾸짖어 주는 어른이 필요한 시대
이승환목사
2905 2013-09-25
69 no image 사단이 틈타지 못하게 하라.
이승환목사
3465 2013-09-24
68 no image 성도여!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이승환목사
3154 2013-09-23
67 no image 당신은 영적인 고향이 있는가?
이승환목사
3785 2013-09-17
66 no image 현실만 보지 말고...
이승환목사
3040 2013-09-16
65 no image 결과만 중요한 것이 아나라 과정도 중요하다.
이승환목사
3233 2013-09-12
64 no image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이승환목사
2917 2013-09-11
63 no image 진짜 내려놓기 힘든 것.
이승환목사
3834 2013-09-10
62 no image 자녀들에게 부지런히 성경을 가르치자
이승환목사
2522 2013-09-09
61 no image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이승환목사
3149 2013-09-06
60 no image 의미있는 고난은 빛나는 보석이다.
이승환목사
3613 201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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