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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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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조회
등록일
1442
예수님처럼 이해하고 용서할 수 없을까?
이승환목사
3514
2021-05-25
1441
결혼에서 천국까지..."부부의 날"
이승환목사
2996
2021-05-21
1440
예수님처럼 사랑하고, 기도할 수 없을까?
이승환목사
3776
2021-05-21
1439
현실과 믿음의 사이에서...
이승환목사
3865
2021-05-19
1438
진정한 스승은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삶을 보여주는 스승입니다.
이승환목사
3086
2021-05-16
1437
영적인 해산의 수고를 한번 더 하라.
이승환목사
3358
2021-05-14
1436
30년 후에 받은 제자훈련의 감사펀지
이승환목사
3461
2021-05-12
1435
실패에 자리로 찾아오신 예수님
이승환목사
4123
2021-05-11
1434
기도의 골방이 있는가?
이승환목사
3256
2021-05-09
1433
네 부모를 공경하라.
이승환목사
3490
2021-05-06
1432
주 안에서 서로 문안하라
이승환목사
3687
2021-05-06
1431
어린이 날 "더불어 행복한 날"
이승환목사
2662
2021-05-03
1430
어린이들에게 드리는 "예수님의 사랑과 행복 셋트"
이승환목사
3306
2021-05-02
1429
우리도 믿음으로 살 수 있습니다.
이승환목사
3312
2021-04-29
1428
아무것도 두려워말라.
이승환목사
3589
2021-04-28
1427
긴급 중보기도 부탁입니다."믿음의 기도는 병든자를 구원하리니..."
이승환목사
4191
2021-04-26
1426
고난을 어떻게 해석하고 있습니까?
이승환목사
2924
2021-04-25
1425
감정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라.
이승환목사
3016
2021-04-21
1424
하나님을 두려워 해야 할 때...
이승환목사
3211
2021-04-20
1423
바쁠 수록 예수님께 더 집중하자.
이승환목사
3534
202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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