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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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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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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830
천국을 바라보고 살고 있는가?
이승환목사
2233
2024-10-10
1829
나는 가리라 주의 길을 가리라
이승환목사
2627
2024-10-06
1828
고난은 이겨내는 것이 아니라 견디어 내는 것입니다.
이승환목사
2735
2024-10-04
1827
하나님이 우리를 흔들어 보실 때...
이승환목사
2745
2024-09-29
1826
삼손이 생각나는 시대
이승환목사
2640
2024-09-26
1825
요청기도에서 수용의 기도로
이승환목사
2798
2024-09-24
1824
땅에 살며 천국바라보기
이승환목사
2739
2024-09-22
1823
예수님께 시선을 맞추라.
이승환목사
2940
2024-09-19
1822
홀사모님들과 함께 '지금이 가장 아름다운 때, 젊을 때' 입니다.
이승환목사
3110
2024-09-12
1821
35년 함께하는 귀한 제자훈련 동역자
이승환목사
3017
2024-09-10
1820
채우시는 하나님의 사랑
이승환목사
3516
2024-09-09
1819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이승환목사
2886
2024-09-01
1818
가장 어두운 시대에도 하나님은 일하시고 계십니다.
이승환목사
2897
2024-08-27
1817
조급함이 주는 교훈
이승환목사
3364
2024-08-25
1816
논리보다 사랑이 먼저입니다.
이승환목사
3140
2024-08-22
1815
나의 뜻이 아닌 하나님 뜻대로 하옵소서
이승환목사
2924
2024-08-18
1814
성경에 밑줄을 치듯이 삶에도 밑줄을 치라
이승환목사
3012
2024-08-15
1813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하라.
이승환목사
3013
2024-08-13
1812
다시 복음으로 가슴을 뜨겁게하라.
이승환목사
3464
2024-08-11
1811
다시 영적으로 충전하라.
이승환목사
2798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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