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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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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4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이승환목사
3383
2018-05-23
873
정정당당한 그리스도인이 되라.
이승환목사
3378
2018-05-20
872
천국백성의 3가지 점검사항
이승환목사
3757
2018-05-17
871
신앙은 절대로 양보하지 말라(하나님께 뜻을 정하라)
이승환목사
3001
2018-05-17
870
당신은 세상에 화목을 심는 사람입니다.
이승환목사
3453
2018-05-16
869
우리의 영원한 스승이신 예수님을 본받아...
이승환목사
4172
2018-05-14
868
사랑이 정답이다.
이승환목사
3254
2018-05-13
867
세상은 영적인 지뢰밭과 같습니다
이승환목사
3799
2018-05-10
866
예수님이 주시는 평안이 필요하지 않으세요?
이승환목사
3683
2018-05-09
865
부모님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합시다.
이승환목사
3247
2018-05-08
864
특별한 결혼식...
이승환목사
3766
2018-05-07
863
기도하는 자녀들은 결코 망하지 않는다.
이승환목사
4055
2018-05-03
862
예수님이 당신을 지금 쓰시고 싶어하신다면...
이승환목사
3368
2018-05-02
861
항상 "요~나"가 문제입니다
이승환목사
3495
2018-05-01
860
생명누리교회를 향한 기도"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이승환목사
3917
2018-04-30
859
복음 통일을 기대하며 기도합시다.
이승환목사
2994
2018-04-26
858
믿음의 사람들에게 왜 고난이 오는가?
이승환목사
3616
2018-04-25
857
하나님 앞에 거룩하고 순결하게....
이승환목사
3910
2018-04-24
856
하나님의 말씀이 기준이 되는 인생은 승리합니다
이승환목사
3676
2018-04-23
855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이승환목사
3752
201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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