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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791 하나된 교회, 한 형제된 공동체(예따르미교회)
이승환목사
2347 2017-12-26
790 너희는 나그네를 사랑하라.
이승환목사
2479 2017-12-26
789 성탄절에 주인공이 누구신지 아십니까?
이승환목사
2271 2017-12-22
788 당신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이승환목사
2898 2017-12-21
787 천국갈 준비를 하고 계신가요?
이승환목사
2048 2017-12-20
786 마중물 신앙으로...
이승환목사
2023 2017-12-18
785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이승환목사
2650 2017-12-18
784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이승환목사
2395 2017-12-17
783 고이게 하는 인생입니까? 흐르게 하는 인생입니까
이승환목사
2410 2017-12-14
782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사는 것이 축복입니다.
이승환목사
2008 2017-12-13
781 당신이 감당할 수 있기게 그 시험을 주신 것입니다
이승환목사
2466 2017-12-11
780 우리는 선한 청지기 입니다
이승환목사
2362 2017-12-10
779 당신은 어떤 길을 가려는가?
이승환목사
2319 2017-12-07
778 신앙생활은 영적인 전쟁입니다.
이승환목사
2565 2017-12-06
777 연과 연줄의 관계,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
이승환목사
3051 2017-12-06
776 섬기고 자신을 주신 예수님을 본받아...
이승환목사
2060 2017-12-04
775 12월달을 아름답게 마무리 하는 방법
이승환목사
2195 2017-11-30
774 고난은 우리 인생의 지름길 입니다
이승환목사
2493 2017-11-30
773 일만마디 방언보다 사람을 살리는 다섯마디..
이승환목사
2452 2017-11-29
772 주님이 불쌍히 여김같이...
이승환목사
3089 2017-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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