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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774
고난은 우리 인생의 지름길 입니다
이승환목사
3661
2017-11-30
773
일만마디 방언보다 사람을 살리는 다섯마디..
이승환목사
3956
2017-11-29
772
주님이 불쌍히 여김같이...
이승환목사
4465
2017-11-23
771
예수님의 마음을 품은 목사가 되길...
이승환목사
3961
2017-11-22
770
따뜻한 말 한마디를 하자.
이승환목사
3240
2017-11-21
769
하나님은 나의 인생에 인도자가 되십니다
이승환목사
4020
2017-11-21
768
고난을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이승환목사
4035
2017-11-17
767
늘 깨어있어 기도로 준비하라.
이승환목사
4881
2017-11-15
766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이승환목사
3578
2017-11-14
765
돈을 사랑하는 것과 사용하는 것에 차이를 아십니까?
이승환목사
3620
2017-11-12
764
우리모두 방언통역의 은사를(?) 받자.
이승환목사
4884
2017-11-10
763
엠마오에서 다시 예루살렘으로....
이승환목사
4157
2017-11-09
762
한지붕 두교회 3년 그리고...
이승환목사
3781
2017-11-03
761
작은 개척교회 주일학교를 살립시다
이승환목사
4288
2017-11-02
760
우리모두 하나되어 기도합시다
이승환목사
3476
2017-10-31
759
다시 뜨거운 마음으로 복음의 증인되길...
이승환목사
3624
2017-10-30
758
3기 제주도 목회자 위로여행 확정(5명)
이승환목사
3347
2017-10-29
757
선교 잘 다녀오겠습니다
이승환목사
3059
2017-10-22
756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라.
이승환목사
3717
2017-10-18
755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 넘나이다
이승환목사
4035
20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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