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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691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지 않을 때...
이승환목사
2540 2017-06-13
690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이승환목사
3245 2017-06-12
689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것이 바로'축복'입니다.
이승환목사
2791 2017-06-08
688 우리는 다시 골방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이승환목사
2031 2017-06-05
687 하나님 자녀의 권세를 누리라
이승환목사
2440 2017-06-04
686 아침메세지 성도님들께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이승환목사
2312 2017-06-01
685 잃어버린 양 한마리를 찾으시는 예수님
이승환목사
3836 2017-05-31
684 주님! 어떻게 할까요?
이승환목사
2563 2017-05-25
683 당신은 복음의 가치를 알고 계십니까?
이승환목사
2661 2017-05-24
682 당신은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고 있는가?
이승환목사
2848 2017-05-23
681 시원한 하나님의 사랑...
이승환목사
2639 2017-05-21
680 당신을 위해서 누군가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승환목사
2901 2017-05-19
679 나의 상처가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로 쓰임받기를...
이승환목사
2801 2017-05-17
678 하나님께 뿌리 내린 사람
이승환목사
2155 2017-05-17
677 진정한 스승은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삶을 보여주는 스승입니다.
이승환목사
2893 2017-05-16
676 당신은 주님을 위해서 포기한 것이 무엇인가?
이승환목사
3168 2017-05-14
675 북한을 품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승환목사
1868 2017-05-11
674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이승환목사
2318 2017-05-11
673 나를 꾸짖어주는 어른이 필요한 시대
이승환목사
1615 2017-05-11
672 초심 잃지 않기를 기도하며...
이승환목사
1917 2017-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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