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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319 둘로 하나를 만드신 예수님
이승환목사
2112 2015-01-09
318 나는 하나님의 자녀 입니다.
이승환목사
2880 2015-01-09
317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 입니다
이승환목사
2607 2014-12-30
316 20명의 천사들과 함께
이승환목사
3218 2014-12-29
315 북한에서 온 가족들과 함께한 성탄절
이승환목사
2197 2014-12-25
314 메리 크리스마스
이승환목사
2794 2014-12-23
313 내 잔이 넘치나이다.
이승환목사
2990 2014-12-23
312 진실한 사랑을 합시다.
이승환목사
2444 2014-12-22
311 저는 주님의 심부름꾼 입니다
이승환목사
2971 2014-12-15
310 돕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이 받는 것입니다.
이승환목사
2680 2014-12-14
309 조급함이 주는 교훈
이승환목사
2576 2014-12-12
308 다시 뜨겁게 예수님을 만나라
이승환목사
2933 2014-12-10
307 "욕심인가? 은혜인가?" 무엇으로 채우는가
이승환목사
2701 2014-12-09
306 당신은 "축복의 통로" 입니다.
이승환목사
2466 2014-12-07
305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계신가요?
이승환목사
2600 2014-12-03
304 끝까지 완주합시다.
이승환목사
2522 2014-12-02
303 따뜻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승환목사
2795 2014-11-30
302 하나님은 내 생각과 다르다.
이승환목사
2681 2014-11-27
301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열매를 맺고 있는가?
이승환목사
2327 2014-11-25
300 감당할 수 있기에 주신 시험
이승환목사
2427 20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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