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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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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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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374
하나님은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나의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이승환목사
5671
2015-06-12
373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이승환목사
4786
2015-06-10
372
사랑하기 때문에...
이승환목사
3923
2015-06-09
371
복음이 백신입니다.
이승환목사
3984
2015-06-08
370
염려하는 신앙에서 기도하는 신앙으로...
이승환목사
4089
2015-06-08
369
신앙은 절대로 양보하지 말라.
이승환목사
4393
2015-06-04
368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보시고 계십니다.
이승환목사
4146
2015-06-03
367
가던지, 보내던지, 후원을 하든지하라.
이승환목사
4058
2015-06-02
366
오직 하나님만 하실 수 있습니다
이승환목사
4520
2015-05-31
365
하나님의 얼굴을 피하여 도망가고 싶을 때...
이승환목사
4629
2015-05-27
364
너의 아버지가 갚으시리라.
이승환목사
3629
2015-05-22
363
한 영혼을 사랑하신 예수님을 본 받아서...
이승환목사
4504
2015-05-21
362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이승환목사
3648
2015-05-20
361
사람을 살리는 격려 한마디
이승환목사
3972
2015-05-19
360
태국 선교 이야기(2)"태국의 희망 아이들에게 복음과 사랑을..."
이승환목사
3922
2015-05-17
359
태국선교여행 이야기(1) "1% 기도하는 사람이 한 나라보다 강하다"
이승환목사
4770
2015-05-17
358
우리 부모님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합시다.
이승환목사
3695
2015-05-07
357
그래도 꿈꿀 수 있어야 합니다.
이승환목사
4031
2015-05-02
356
어린이가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이승환목사
4817
2015-05-02
355
하나님 형상을 회복하라.
이승환목사
4056
201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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