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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닉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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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313
내 잔이 넘치나이다.
이승환목사
3293
2014-12-23
312
진실한 사랑을 합시다.
이승환목사
2694
2014-12-22
311
저는 주님의 심부름꾼 입니다
이승환목사
3218
2014-12-15
310
돕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이 받는 것입니다.
이승환목사
2974
2014-12-14
309
조급함이 주는 교훈
이승환목사
2812
2014-12-12
308
다시 뜨겁게 예수님을 만나라
이승환목사
3284
2014-12-10
307
"욕심인가? 은혜인가?" 무엇으로 채우는가
이승환목사
2978
2014-12-09
306
당신은 "축복의 통로" 입니다.
이승환목사
2694
2014-12-07
305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계신가요?
이승환목사
2856
2014-12-03
304
끝까지 완주합시다.
이승환목사
2791
2014-12-02
303
따뜻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승환목사
3115
2014-11-30
302
하나님은 내 생각과 다르다.
이승환목사
3029
2014-11-27
301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열매를 맺고 있는가?
이승환목사
2675
2014-11-25
300
감당할 수 있기에 주신 시험
이승환목사
2796
2014-11-24
299
후회하는 인생인가? 회개하는 인생인가?
이승환목사
3258
2014-11-23
298
진짜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이승환목사
2458
2014-11-19
297
사랑의 김치와 맛있는 김장 이야기
이승환목사
2550
2014-11-17
296
감사를 지속적으로 하라.
이승환목사
3016
2014-11-17
295
예수님처럼 이해하고 용서할 수 없을까?
이승환목사
2297
2014-11-13
294
예수님처럼 사랑하고, 기도할 수 없을까?
이승환목사
2765
201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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